재밌었어요. 라자 암팟 투어에서 돌아와서, 1박 연장하고 방을 바꿔서 캐리어를 방에 넣었어요. 아침과 저녁 식사는 완벽했어요. 렝콩, 나타 데 코코, 설탕에 절인 람부탄이 정말 맛있었어요. 삶은 케폭 바나나도 있었어요. 메단에 있을 때, 시장에 가서 삶은 케폭 바나나를 사려고 했는데, 소롱 파푸아에 도착하니 삶은 바나나가 있더라고요. 바로 사왔어요 🤣. 소롱 파푸아에 먼저 가야 했는데, 삶은 케폭 바나나를 먹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어요. 자국에서 왕이 되기 위해 계속해서 현지 음식을 제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