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Playa La Caleta Bataan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12월까지는 수상 활동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주지 않아서 2일 동안 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문에 잠금 장치가 없습니다. TV가 작동하지 않았고, USB 영화를 넣어줄 거라고 했는데 오지 않았습니다. 일부 아침 식사 메뉴는 오전 10시 전에는 더 이상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Pathway는 노인 및 장애인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카드 결제가 되지 않았고 사무실 직원이 카드를 즉시 돌려주지 않아서 짜증이 나서 떠났을 때 두고 왔습니다. 서비스가 얼마나 형편없는지 들었을 때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레스토랑과 룸 서비스 직원의 예의 바름을 제외하면, 요청한 모든 것이 매우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여전히 매우 형편없는 서비스였습니다. 음식을 가져오면 코르크 요금이 부과되지만 식료품점은 문을 닫고 우리가 떠난 날에만 문을 엽니다. 힘들게 번 돈을 완전히 낭비한 것입니다.

We stayed 3 days and 2 nights at Playa La Caleta. Our kids had fun. And that's what's important. Their staff are accommodating and polite. The beach was clean and well maintained. The sand was grayish to cream, not that fine, but that's not a problem specially for kids who loves the beach. It was peaceful and relaxing too at PLC. One problem was their shower room, it has no light, that made it very difficult for us to shower at night. Overall, we can still recommend PLC.

The staffs are not accommodating. They even don't welcome us and bring us on our cottages after payment. They just get our money & they just stay on the office. Only the bankero (Kuya Janjan) brought us to the our cottage. Also, even we booked on app, there are no prepared cottage for us!!! The place is the best example of expectation vs rea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