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한 마음으로 체크인을 하려고 했는데 방이 아직 준비 중이라는 핑계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제가 아는 한 모든 호텔은 오전 2시에 체크인하는데, 저는 오전 3시에 도착했고, 텡가롱에서 와서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쉬려고 했는데, 체크인을 거의 1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 또 아기를 데리고 갔는데, 온수기에 찬물이 나오지 않고, 따뜻한 물이 아니라 매우 뜨거웠습니다. 세수를 하려고 할 때마다 먼저 물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것이 앞으로 호텔을 평가하는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