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7일 2박 1일 숙박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호스트는 정말 열정적이고 친절했습니다. 호스트가 만들어준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었어요. 닭고기 포, 소고기 포, 계란빵, 라면 중 선택할 수 있었어요.
당연히 닭고기 포를 선택했고, 수박 한 접시를 가득 받았습니다. 아마 오늘의 과일이었을 거예요.
사진처럼 집이 아름다웠습니다. 자연과 나무가 가까이 있고, 집 안은 깊숙이 산에 기대어 있습니다. 들어가는 길은 울퉁불퉁했는데, 지역 주민들을 잘 따라와서 그런 것 같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울퉁불퉁한 차를 만났는데,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무서웠습니다. 다행히 두 번째로 만난 운전기사는 박식했고, 길도 짧았으며, 비가 오는 날에도 아주 부드럽게 운전해 주셨습니다. 호스트도 매우 열정적이어서 바가 아직 우리 방에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운전기사에게 우리를 방으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수영장은 넓고 경치도 아름다웠습니다. 아침에 직원들이 번갈아 청소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했습니다.
접시, 그릇, 젓가락까지 빌려서 먹을 수 있었고, 호스트도 빌려주었습니다.
방은 괜찮았습니다. 첫날 배수구가 조금 막혔지만 그 후에는 괜찮았습니다. 수압이 좀 약하고 딱 적당해서 세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리셉션 직원분은 매우 개방적이고, 협조적이며, 유연했습니다.
서류상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였지만, 저희 가족이 일찍 도착했을 때, 제 동생인 호스트가 매우 열정적으로 방으로 가서 쉬고, 강한 햇볕을 피하려고 에어컨을 켜라고 권했습니다. 호스트는 방 청소도 일찍 해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아침 일찍 청소를 하고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다음 날 새로운 손님이 많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떠날 때 호스트도 반갑게 작별 인사를 건네고 함께 술 한잔하며 친목을 도모하자고 권했지만, 차가 도착해서 다음에 다시 와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제안: 호스트는 손님들이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