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다리와 매우 가까운 새로운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제가 고객에게 질문하면 즉시 도와주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8살짜리 아이가 있는데, 추가요금은 하루에 10만원입니다. 저는 앱에서 약간의 추가 요금을 내고 이 객실을 355,000원에 예약했습니다. 방에는 캐비닛이 많아서 4인 가족이 물건을 보관하기에 넉넉하고, 방은 깨끗합니다. 단점은 실내에서 외부 욕실이 보인다는 점으로, 어린 자녀가 있을 때는 매우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를 데리고 여행할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호텔에서는 이 부분을 개선해야 합니다. 제 방은 6층에 있는데, 정문을 나서면 아주 넓은 발코니가 있어요. 엘리베이터도 매우 괜찮습니다. 에어컨은 때로는 시원하고 때로는 시원하지 않은 리모컨이 있어서 완전히 끄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호텔은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교회, 용교 등으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하며, 유명 레스토랑도 반경 약 1~4km 이내에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호텔은 객실 가격에 비해 10점 만점에 8점을 줍니다. 누구나 경험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