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Afton Homestay Sikunir

전망이 정말 좋아요. 가격 대비 만족스러워요 💜

객실의 뒷 사진은 괜찮은데, 욕실이 너무 작고 차량이 없으면 접근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신나요... 영하 7도라니, 정말 추웠어요. 구글 지도에서 길을 잃었는데, 호텔에 전화했더니 바로 픽업해 주셨어요. 전망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사실 위치는 마음에 드는데... 사진과 실제 위치가 안 맞아요... 다시 수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내문에는 캐빈이 6인용이라고 되어 있는데 침대는 4인용이에요

좋아요, 관광 명소와 가까워요

warbyasah님, 아쉽게도 해당 장소까지 가는 길이 좁고 가파르기 때문에 조금 불편합니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정말 특별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좋은 곳, 좋은 전망.. 다만, 선택한 방 종류가 사진과 다르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방이 작고 온수도 나오지 않아서 샤워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었습니다.. 방에 생수는 없었고, 온수기는 제가 요청해서 보온병만 제공되었습니다.. 이전 투숙객이 침대 시트와 베개를 더럽고 가려워서 교체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치와 전망 때문에 강력 추천합니다..

전망은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지만 아쉽게도 옆집 소음이 너무 크게 들립니다. 밤새도록 사람들이 잠도 못 자고 떠드는 바람에 우리도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요.

편안한 곳, 추천합니다. 뒤쪽은 언덕 바로 위에 있고, 앞쪽은 텔라가 세봉안입니다. 단, 거기에 접근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경치는 좋은데, 여행이 꽤 길고, 아직 도로에 불빛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도시에서 집으로 가려면 아직 밝을 때 걸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밤에 군인처럼 될 거예요.

시쿠니르는 정말 정말 추워요. 아프톤 홈스테이에 온수기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방마다 고장이 나서 샤워하려면 뜨거운 물을 끓여야 해요 😭🥲 관리자는 친절하고, 편의 시설은 깨끗하고, 칫솔, 치약, 비누, 수건 2개가 있고, 작은 오토바이로는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꽤 무섭긴 한데 다행히 Nmax를 렌트해서 좀 더 안전했어요 ㅎㅎ 2일간 시쿠니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톤 🫶🏻😊😊

청결 상태는 괜찮고, 직원 수도 더 많고 친절해졌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방 안에는 옷을 걸어둘 공간(옷걸이)이 없습니다.

애프톤 호텔은 4곳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입구에 도착하면(티켓을 구매해야 함) 먼저 WA에 가서 직원이 주문에 따라 해당 위치로 안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B호실이 유일한데 전망이 너무 좋았어요

접근성이 매우 나쁘고 도로가 좁습니다. 그때 운전기사가 잘 되어 다행이었고, 그렇지 않았다면 애프톤에 도착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객실은 매우 기본적이며, 옷걸이도 없고 재킷, 바지 등을 걸 수 있는 공간도 없습니다. 거울과 쓰레기통도 없습니다. 침대 시트는 매우 오래되어 보이고 작은 구멍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지불한 가격에 비해 기대는 크지 않지만, 적어도 거울, 쓰레기통, 옷걸이/걸 수 있는 공간과 같은 기본적인 품목만 제공한다면 충분할 것입니다.

우리가 주문한 객실은 예약한 객실과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가장 좋은 전망이 보이는 객실을 예약했고, 언덕과 세봉 호수가 보이는 객실을 받았습니다. 그 경치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안개와 함께 정말 아름답고 고요합니다. 샤워를 하려고 했는데 온수기가 켜져 있지 않아서 놀랐어요. 이미 오후 늦은 시간이어서 매니저에게 물어보면서 매우 차가운 물로 샤워를 했어요... 그가 와서 고치는 데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밤에 온수기가 다시 켜지지 않았어요. 다시 불평하니까 아빠가 다시 왔어요. 온수기가 작동할 때까지요. 내일 아침에도 또 죽을 것이다. 계속해서 보고하는 것에 지쳐서, 결국 우리는 끓인 물로 목욕을 했습니다... 경영진이 온수기뿐만 아니라 다른 시설도 업그레이드했으면 좋겠습니다. 매트나 수건 등은 객실에 제공되지 않지만, 우리가 요청하면 밤에 제공해 줍니다. 정말 아쉽네요. 그곳과 전망은 이미 너무 좋은데. 애프톤이 더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시설이 업그레이드된다면, 디엥에 갈 때 다시 거기에 머무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 아래층 방이 더럽고, 위층에서 어린아이들이 달려와서 시끄러웠어요. TV를 켤 수 없었고, 아이들은 지루해서 낮잠을 자고 아침에 체크아웃했습니다. 도로 접근이 어렵습니다. 험난한 도로를 보는 것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차에서 내리는 것이 낫습니다. 세면도구도 없고, 세탁기도 없고, 정보에는 있다고 되어 있지만 생수도 없습니다. 건물 앞에서 공사 중인데 유리문에 커튼이 없고,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다.

객실은 괜찮습니다. 실제로 쪼그리고 앉을 것으로 예상하면 분위기가 차갑고 접근이 매우 극단적입니다. Sikarim을 오르고 싶다면 승객에서 내리는 것이 좋으며 차는 지그재그 운전 문제입니다.

천장이 손상되고, 문이 막히고, 침대 시트와 매트리스가 조금 낡아 보이는 방이 있었습니다. 의심할 바 없이 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히터가 켜지지 않습니다. 티슈, 옷걸이/행거가 없습니다. 특히 찬장😅

자가용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잘란 수바날라(Jalan Subhanallah)에 접근하세요. 먼저 생각해 보세요. 전망은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