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밤, 새벽 2시쯤이었는데 옆방이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사람들이 걷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둘째 날 호텔로 돌아와 방 문을 열어보니 다른 사람이 우리 방에 투숙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호텔 측에서는 우리 짐이 다른 방으로 옮겨졌다는 사실을 전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새 방의 에어컨에서는 제가 올린 사진처럼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누수 당시에는 소량의 물만 남아 있었지만요 (사진을 찍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