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일정을 예약하는 데 실수를 했고, 호텔과 소통에 문제가 있었지만,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선풍기가 있는 이코노미 룸만 예약했는데, 대신 4인용 캡슐 룸에 에어컨이 있어서 저와 아이들만 자는 방을 받았습니다.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11만원에 침대 4개에 에어컨이 있는 캡슐 룸을 받았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에어컨은 차갑고 편안해요. 그곳에 머무르면 다시 돌아오고 싶을 것 같아요. 장점은 호텔과 주인,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다정하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