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을 하기위해 도착하는 순간부터 체크아웃을 하고 가는 순간까지 아주 친철합니다.
차가 안보일때까지 계속 보고있는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객실은 청결하였고, 요청하지는 않았지만, 추가 침대,아이를 위한 세면용품, 유카타,슬리퍼등이 세심하게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다음에 이지역에 가게되면 다시 숙박할 예정입니다.
Heamin
10.0
/10
34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오이타(유후인, 벳부 등)에서 아소산을 둘러보러 가는 길이라면 강추입니다:) 스탭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호텔에서 보이는 뷰는 정말 최고에요. 야외 온천도 상쾌하고 기분 좋습니다. 특급호텔들 보다는 부족하지만 완벽함보다는 편안함, 특별함을 기대하신다면 만족하실거에요. 아침에 방안에서 보이던 뷰를 잊을수가 없네요:)
아 저녁으로 스테이크를 시킬수 있는데 미리 예약하고 가야하고, 분고규 맛은 정말 최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