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52

실내는 공기히터식 난방기여서 조금 건조하긴해도 따뜻합니다 침대는 전기장판 깔려있음 바람 많이불고 엄청추운날인데 따뜻하게 잘잤는데 다만 침구류는 좀도 청결했으면 ~~

조용하고 멋진 호텔입니다.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편하게 만들어주세요. 1층 카페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여유있는 여행을 즐기세요

Best hotel to see Balun, very delicious breakfast and friendly service. Where I want to come back

뷰가 너무좋았어요 바로옆 대정오일장 이랑 일정이 맞으면 맛있는것도 더 먹었을것같아요 근처 맛집도 최고였어요

방도 크고 편안한 더블침대 3개가 있어 가족 3명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한라산이 보이는 큰 베란다도 있습니다. 욕실+화장실도 깨끗합니다. 난방은 천정형 냉온풍기와 전기장판을 이용합니다. 아침식사는 1층 미풍해장국에서 06시부터 하는데 먹을만 합니다. 바로 앞이 바다이고, 옆에 오일장 주차장이 커서 주차 문제도 없습니다.

제주의 그 어떤 호텔보다 바더뷰가 너무 이쁘고 룸 컨디션도 최고,넓고 깨끗한 룸에서 퍈안함을 느꼈어요 1층의 카페에서는 투숙객 할인 커피가 매일 마시고 싶을 만큼 맛있었어요 전 거족,친구,지인 모두에게 요즘 추천 일순위 호텔이구요 도보로 근처 맛집 많으니 다녀보세요 옆건물 맑은 사우나의 해수탕도 강추,운이 좋으면 우영우 드라마의 돌고래를 볼수 있어요

제가 원하는 것을 모두 갖춘숙소입니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좋은 점만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혼자 여행했고 대중 교통이용했어요. 1.사장님 부부 친절하시고, 로비에 카페가 있고, 간단한 술도 가능해요. 투숙객은 할인도 되네요. 2.방에서 창문 열면 바로 바다뷰인데 적당한 파도소리가 최고예요. 3.가까운 곳에 시장, 사우나, 예쁜카페가 있어요. 4.가파도, 마라도 가기위해 운진항까지 걸어갔는데 걸어가는 길도 좋았어요. 투숙객은 할인이 됩니다.

good

조용한 곳에서 아주 편하게 잘 묵고 왔네요. 바로 바닷가, 오일장 앞이라 나름의 장점이 있는 곳. 자전거 여행자들이 많아서인지 자전거 거치대가 여기저기 보이고. 1층에 미풍해장국이 있어 식사 해결하기도 편함. A cozy hotel located by the sea and a 5day market in Moseulpo, Jeju, Korea. Had a great sleep. Seemed bikers love it as I saw bike stands. On the 1st floor is a Mipoong Hangover Soup Restaurant, which is very comfy for getting a quick meal.

51장 뒷편이고, 바닷가라 또다시 찾았는데, 다음엔 다른 호텔을 찾으려 합니다.

사진 그대로입니다. 5일장 열려서 좋았고요. 주변에 맛집들이 많아요! 위생용품도 너넉히 제공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화려한 외관은 아니지만 월드체인 비지니스급 준합니다.

깔끔하고 좋습니다.

출장으로 지냈습니다.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숙박만 해서 그런지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오션뷰로 예약했는데 코너에 조그만창으로 바다가 보이는 답답한뷰의 방을 줘서 바꿔달라고 요청한후 제대로 된 오션뷰방으로 바꿔줬어요. 그런데 침대시트에 오염된 자국이 여러군데 있어서 얘기했더니 방을 바꿔준다는데 이미 짐을 픈 상태라 침대시트만 바꿨어요 위치가 외진곳 바닷가라 주변에 편의시설은 없지만 멀지않은곳에 식당,마트가 있어서 그닥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정면오션뷰방에서 보는 뷰는 정말 멋있었지만 방이 있음에도

가족 6명이 방 3개 잡아서 잘 쉬었어요. 최고의 오션뷰이며, 일몰보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파는 호텔 내 해장국도 최고에요.

모슬포에서 숙박 좋았어요. 바다에 근접해 있는 곳이고 아침에 일어나 산책하기도 좋았던 곳이에요. 방도 크고 침대도 넓어서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좋았던 곳이고 다음에 재 방문 의사 있어요.

룸은 넓고 깨끗하며 수건에서 냄새가 조금 났고 외진곳이라 조용했으며 불편함은 못느꼈음

모텔급 호텔이구 에어콘 정결도나 욕실 청결도 별루이구 오일장 시장 옆이라 주변두 별루임

호텔은 바다 바로 앞에 있어서 오션뷰룸은 경치가 아주 좋아요. 방은 예상했던거 보다 넓었고 깨끗했어요. 호텔 위치는 길 맨 끝이라 호젓하고 조용해요. 근데 조금만 걸어 가면 먹을 곳이 천지구요 특히 횟집들 가성비 짱입니다. 다 좋았는데 ㅜ ㅜ. 한여름도 아닌데 모기약이 있어서 의아했는데 밤에 모기랑 전쟁을 했어요. 어디서 나오는건지...결국 약을 방 전체 다 뿌리고 나서야 잠들었어요.

생각한것보다 방이 아주 좋습니다! 송악산 근처에서 숙소를 구하려고 여기저기 봤는데 이 숙소가 정말 가격대비 짱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