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매우 좋음
449개 리뷰에서
청결

8.8

편안함

8.0

위치

7.2

서비스

8.2

여행자 리뷰 Plitvice Etno House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SHIN SE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8.0
/10
2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깨끗해서 참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용할게요.
Guneik
8.0
/10
31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가까워서 여행하기가 좋았음!
Myung ha
10.0
/10
32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좀 이른시간에 도착해야 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Verified traveler
10.0
/10
32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플리트비체 입구2 쪽에 더 가깝게 위치해 있으나, 입구1까지 이동하는 거리도 멀지 않다.(차로 5분정도) 주차장 이용가능. 객실 깨끗. 냉장고 있음. 수영장 있음. 친절한 직원. 조식 만족.
Verified traveler
icon-여가 가족 휴가
여가 가족 휴가
4.0
/10
32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e room didn't meet minimum standard as it was believed that they sold internal usage(as I saw it was remarked "private"). Critical problems were; stairs, floor, bed generated lots of noise disturbing sleeping. Facilty were not goog and used water was spilled out of bathroom, etc. They repeated I reserved Economy room but I think above issues shouldn' occur in any type of room. And I was not informed only cash payment was available during reservation. Nobody informed the requirement. Curious if Expedia performs some monitoring for hotels you are selling. I couldn' sleep thru three nights and got tired significantly. I will not recommend this hotel to anyone.
자세히 읽기
Verified traveler
icon-비즈니스 및 여가 파트너와 함께
비즈니스 및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33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깨끗. 접근성 용이. 친절. 주차시설 완벽 가성비 좋음. 국립공원 입구와 가깝다. 조식 포함.
Jinsu
4.0
/10
33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사진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방도 작고 가성비 형편 없었습니다
Verified traveler
4.0
/10
36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숙소가 플리트비체 입구랑 거리가 좀 되서 캐리어끌고 가는건 차가없다면 걸어서 무리인것같아요. 체크아웃 아침에 입구가까운쪽에 픽업하는것고 인당 7유로입니다 어느후기분이 잘못된정보 올리신것같아요 더 먼쪽입구로 가시면 더블이고요. 택시비가 왕복으로 생각보다 많이 들었네요. 전자렌지 있다고 나와있는데 없고요. 다음에 또 플리트비체에 간다면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안에 숙소를 잡을생각입니다
JISUN
10.0
/10
36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조용하고, 숙소 직원들도 친절해요. 풍경도 멋지구요
christine
8.0
/10
37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호텔내부나 외관은 깨끗하고 예뻤지만 울가 사용한 방운 바로 길가 앞이라 차소리에 시끄러웠고 사람들이 다닐때마다 시끄러워서 잠을 취하기 어려웠다. 모든 비용을 현금으로 내라고 해서 당황스로웠는데 플리트비체 지역이 원래 그렇다고 한다. 아침 식사는 아주 단순했다.
kyungtaek
4.0
/10
37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They received only cash and unkind reception. Due to traffic noisy and night streetlight out side our room, couldn't sleep well.
YONGHYUN
8.0
/10
37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카드결재 불가합니다. 호텔안내에 현금결재만된다는 쉽게 알수있는 안내문 필요합니다. 덕분에 현금부족으로 인해 어려움 겪었습니다.
Seongbong
8.0
/10
38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조식이 넘 맛있었어요
Verified traveler
8.0
/10
41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모든게 적당한 숙소. 조식 맛있었어요. 꼭대기 층이었는데 너무 가파르고 엘리베이커가 없어 캐리어는 들고드가기 어려움
kwon
2.0
/10
42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Travel has always something experience. We went to the hotel late at night by driving for over five hours in the wrong time. we asked to late check out next morning and the man in the reception said "yes". But next morning, host asked us another night's rate. I understand the extra charge for the late hours, but it was just an understatement to put the price of the day on the hotel because it was only two hours late. It was a very unpleasant experience and I did not feel good about Croatia throughout my trip.
자세히 읽기
Jiwon Seo
4.0
/10
43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좋은점은 제2주차장과 가깝다는 것. 그래도 걸어서 갈 정도는 아니고 차로 4분거리임. 원목 통나무집이라 자연친화적인 소재라 좋았다는 것. 조식은 나쁘지않다는 것. 나쁜점은 일단 젊은여주인장이 매우 불친절하다는 것. 굿모닝 인사조차 하지않고 계속보니까 동양인이면 일단 눈을 부라리는듯. 굳이 청소하시는 분(영어도 못하시는데)에게 투숙실까지 안내를 맡기는건 전략인듯. 팁이나 깨끗한 사용을 유도하는듯. 객실 내 휴지통이 화장실에 있는거 1개가 전부. 가장 경악스러운건 화장실 휴지가 유한킴벌리 뽑아쓰는 냅킨. 볼일보고 이거 사용하면 불남..샴푸는 일회용포장지에 들어있는 500원짜리 샴푸 딱 1개. 커피포트없고 커피없음. 냉장고 냄새 쩜. 어쨌든 사온 생수를 넣어 사용하려고 했는데 냉장고 전원이 안들어와있길래 콘센트 꼽으려고 봤더니 꼽을 자리없음. 냉장고 사용하려면 tv콘센트를 뽑아야함-_-; 가지고온 삼발이 사용해서 tv와 냉장고 둘다 가동함. 냉장고 소음 쩜. 그래서 뽑았나 봄. tv는 사실 tv가 아니라 lcd 모니터 20인치임. 캐리어를 정리하려고 앉았는데 갑자기 악취가 나서 보니 침대 밑쪽 냄새 쩜ㅠ 그냥 청소기만 사용하는듯. 와이파이 엄청느리고 벌레가 들어오지만 이건 산속이라 인정. 전반적인 관리가 전혀 안되어있고 기본적인 마인드가 아예 없는듯. 대접받으려고 여기 온것도 아니지만 3성급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구비 상태가 이정도라면 여기 투숙하는 손님에 대해 갖는 그들의 생각을 알수있기에 마음이 좋지 않았음.
자세히 읽기
kyubum
6.0
/10
46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가까워 편리했고 근처 유명한 송어구이식당은 걸어가기에는 힘들고 차로가야만 했고 호텔에서도 저녁식사가 가능했다. 새벽에는 히타가동이 안돼 추웠다는 점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했다.
BUN DO
8.0
/10
47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비교적 깨끗한 숙박지로서, 직원들도 친절한 편임. 다락방으로서 계단으로 짐을 옮기는 데 애를 먹었지만, 나름대로 운치가 있었음. 렌트카로 플리트비체까지 거리도 가깝고, 나름 편리한 곳임.
Verified traveler
6.0
/10
48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We were not feeling good , they placed us on the attic next to hotel's private's rooms.I don't know why they placed us there, even they have another rooms. They should have asked us to place there. It's just like a motel, so if you don't expect much. That will be ok .
Verified traveler
8.0
/10
49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리셉션이 정말정말 친절해요. 문제 생겼는데도 다 챙겨주고 도와주고.. 방도 너무 좋고요. 다만 플리트비체 공원에서 걸어가면 30분?으로 좀 많이 먼데 전화 미리 하면 1인당 3유로로 픽업해줍니다. 나갈때도 되고요. 저녁도 먹을 수 있는데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트래블로카 | 사업자등록번호: 291-86-03397 | 대표자명: 안정우 | 영업소 소재지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31, 5층 008호 | 한국 콜센터 (오전 8시 - 오후 10시): +82 70 5234 2354 | 이메일: cs@traveloka.com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5-서울강남-2676호
Copyright © 2025 Travelok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