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 3인은 독채 2층를 이용했습니다. 도착하니 벽난로에서 따뜻한 온기가 있는 속소입니다. 주방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저희는 1박뿐이라서 아쉬웠습니다. 다만 1km 떨어진 곳 식당에 가서 체크인/아웃을 해야하는게 좀 불편하기 했습니다. 저희 그곳의 자전거를 타고가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다음날은 아침을 그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숙소의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만, 식당 직원들은 영 퉁영스럽네요. 하지만 다음에 다시 간다면 이 숙소에서 2박이상 다시 이용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우리는 렌트카라서 쉽게 접근했는데, 대중교통 접근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