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Yufuin Hananomai

너무너무 친절한 서비스에 딸아이랑 감동받고왔어요 송영서비스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밤에 들어올때 어두워 무서웠는데 전화한통에 바로 달려와주셨어요 안경쓰신 남자직원분 너무 친절하고 귀여우세요^^ 또 가고싶네여 하나노마이!!

방음만 잘되면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옆방이랑 붙어있어서 발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잠자는데 조금 불편했습니다.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It was so good 👍

가이세키 저녁이나 아침 조식 다 맛있었구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공용 욕실을 사용했는데 너무 깨끗하고 물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어메니티 담겨있는 주머니도 선물로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아주 만족.... 정말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음식도 너무 정갈하고, 친절하시고... 정말 친절하시고 유쾌하세요. 근처도 조용한데 깨끗하고 산책하기 딱 좋습니다. 시설도 훌륭해요. 다른 사람이 료칸 찾으면 여기 추천해 줄 것 같습니다... 또 가고 싶다...!

일단 사장님과 직원 분들이 모두 너무나 친절하시고, 석식/ 조식이 매우 정갈하고 맛이 뛰어 납니다. 강추 드리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3인 가족여행으로 1박하였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잘 응대해주셨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닌편에도 이정도 서비스를 해주시는 곳은 많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상상하는 좋은 일본서비스 ? 딱 그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식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후쿠오카 3박을 한 후에 하나노마이를 가서 3박동안 많은 맛집을 갔음에도 부모님께서 하나노마이 식사가 가장 좋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잘 쉬다갑니다!

일단 한번가기 아쉬워서 2번3번갈겁니다 진짜 맛있구요 진짜 도보로 걷기 좋습니다 ♡

그냥 말이 필요없네요. 너무 친절함과 가이세키는 최고였습니다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고 다음에 또 기고싶어요 음식이 정말 다 맛있었습니다.

ㅗㅗㅗ

여러군데 비교해보고 찾아간 곳인데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탕도 두명이 사용하기에 충분했고 가이세키, 아침조식은 정말 최상급이었어요!! 강추요!!

여자친구들 끼리 숙박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주위도 조용하고 친절하고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good Ryokan. but dinner was not satisfied as our expactation. the next day, morning food was not bad. but staffs could not communicate by English.

한적한 곳에 있어서 조용하고, 따뜻하고 지내기 너무 좋았어요. 시설도 좋고, 서비스와 식사가 너무 좋았어요. 진짜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무척 친절했고 전반적으로 만족하지만, 욕장이 아래층에 별도로 있고 객실에서는 간단한 샤워도 할 수 없어서 불편했음.

제가이런거 잘 안남기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주인내외분 같은데 너무 친절하고, 미리 연락드리니 픽업해주시고, 샌딩해주시고, 저희 체크아웃날 눈이또 많이왔는데 캐리어도 다 들어주시고 ㅠㅠ동생이랑 엄마랑 셋이 갔는데 진짜 셋다 만족도 최고였어요. 온천물도 너무 좋고, 방이 좀 추운것같았는데 료칸하고 나오니까 세상 좋더라구요. 일본별로안좋아했는데, 하나노마이때문에 너무 좋았어요. 저녁은 적당히 맛있고, 아침은 존맛있었어요. 진짜 꼭가세요 강추강추 가격대비 훨씬좋고, 너무 예쁘고 방안에 테이블도 이쁘고 ㅠㅠㅠ강추!!!!!!!

유후인 역에서 하나노마이까지 도보로는 꽤 됩니다. 구글 지도 보면서 찾아가려면 15분 정도는 걸릴 것입니다. 위치상으로는 좀 한적한 곳에 떨어져 있어 유후인 내에서 이동이 잦다면 불편할 수는 있으나 깨끗한 룸 상태,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음식 등등 하나노마이의 다른 장점을 생각해본다면 료칸을 선택함에 있어서 위치는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료칸에서 차량으로 픽업+샌딩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더더욱 문제는 없겠죠. 1박 2일이 아쉬울 정도로 잘 머물다갑니다. 엄마도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추천합니다.

예약시 미리 연락하면 역이나 터미널까지 픽업 와주시구요. 분위기, 노천온천, 맛있는 저녁까지. 완벽했습니다. 가족탕 시간제한 없고 예약제도 아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구요. 하룻밤이 너무 짧아서 다음에 가게 된다면 2박은 해야 료칸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굉장히 밝고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 가이세키 또한 정갈하고 부모님 입맛에 맞아서 정말 다행이었네요 ㅎㅎ... 혹시나 새벽에 현관문 잠궈놓기 때문에 새벽 긴린코호수 보려면 미리 말씀드려서 도움을 받으셔야할 것 같아요. (쪄뉸 딋뮨울 툥헤숴 뭘뢔 댜녀와씁뉘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