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k House

침대 3개방 가오슝에서 찾으신다면, 호크하우스 쿼드 패밀리룸 강력추천합니다. 가격도 나쁘지않고, 인테리어가 일본식이고 정말 아기자기해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고, 아주 청결합니다. 공용라운지와 키친도 정말 이쁘게 꾸며 놓으셨어요. 비록 2층 침대이긴 했지만, 편안히 잘 잤습니다. 위치도 미려도역 바로 옆이라 공항에서 전철타고 왔다갔다 하기 정말편해요!!

The accommodation was clean and friendly, and it was nice to be close to the station. The dining room was great, and I would love to visit again someday!

영어로 설명을 잘해주시고 친절해여. 그리고 내부가 되게 갬성있음

4인 가족이 패밀리룸을 이요했습니다. 호텔 이상으로 아늑하고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체크인 시간보다 빨리 도착했는데 선뜻 체크인 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위치가 미려도역 2분거리라 다니기 너무 편했고 숙소 내에 거실 및 공용식당도 엄청 깔끔하고 아기자기 예뻤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오슝을 간다면 머물고 싶어요^^

방이 상당히 좁고 영어를 거의 못하는 스텝들이 있어서 좀 불편했습니다. 공용 시설 분위기 좋고 깔끔해요. 1층에 예쁜 카페 겸 식당이 있는데 금-일만 운영한다고하네요 ㅠㅠ

시설도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미려도역에서 도보2분밖에안걸려요 무엇보다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주신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층마다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져있었고, 이런 감성의 호텔은 흔치 않은데 찾게 돼서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가 늦게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호텔에 관해 자세히 알려주시고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다만, 호텔에서 기본적인 수건만 제공해준뒤 이후 새 수건을 쓰기 위해서는 일정 돈을 지불해야합니다. 이 점은 호텔을 이용함에 있어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다음에 가오슝에 간다면 다시 이 호텔에서 묵고 싶습니다!

최고예요. 포모사역 근처에 있어서 가오슝 여기저기 가보기에 지리적으로 편리했고, 고급스러운 게스트하우스 느낌의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고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The staffs were very kind and the hotel's atmosphere was so friendly. It was close to station and bus stop. It was a perfect hotel for our last night in Taiwan.

一人旅で来ました。オーナーさんがものすごく優しい印象の方で話しただけで台湾来てよかったなあと思えました。ドミトリーでもトイレが部屋別で分けられてたりしていて、とても清潔でした。何より、ベッドの壁に窓が描いてあったり共有スペースが小上がりになってたり、遊び心ある落ち着く空間に大満足しました。こういうホステル、日本にもあったら良いなあ。

おしゃれな内装で、とても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

部屋が狭かった

MRT美麗島駅から近い場所に位置して交通の便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夜市も歩いて行ける距離でUバイクを使うと色々出かけられます。施設もレトロ感があるけれどとても清潔に保たれスタッフの方が親切に説明をします。ただ階段が急なのでゆっくり動くエレベーターでスーツケースを上げ下げしましたが、不便さや困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乾淨舒適，前台服務時間是早上10點到晚上10點，沒有電梯，但有行李貨梯～如有行動不便者，可事先通知安排低樓層

スタッフの方がとても優しくて親切でした。 お部屋もきれいで、おしゃれでした。 小さなお部屋ですが、不便さもなく快適でした。 共有スペースも素敵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Beautiful decoration and close to the city centre

帶寵物一同入住，但因隔音不太好，公共區域有人走動，房間都聽得很清楚，讓狗狗一晚都非常警戒

不錯

接待的飯店人員很親切 剛好我們辦入住的時候也有其他客人 她很有耐心的請我們到2樓稍做等候 坐在精心布置的交誼廳 很放鬆 像回到家的感覺

The place is not easy to find, the address lead to a cafe place which is right on the corner, but to find the B&B you need to go further on the left side, when you see a white door, please ring the bell and wait for the waitress! The stay was really pleasant, we stayed only one night and I think the complaints about the noise by other comments are a little too exaggerated. Living in Taiwan for six years now, hearing people talking outside of the room is not something strange, yet you won’t hear a thing from the street (and seriously we can always be grateful of that in here) We did not have the breakfast but the common area is really nice and furnished, for longer stays I bet it is great! Totally recommend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