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을 때 문 앞 신문꽂이에 조간신문이 서비스로 있었습니다. 최첨단 시대에 인터넷으로 모두 볼 수 있지만 뭔가 정성스럽게 느껴지는 아날로그 서비스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원들이 특히 친절합니다. 주차도 무료이고 깨끗하고 편안한 호텔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hong seok
10.0
/10
34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밤늦게 도착한 호텔은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좋았는데요. 무료는 아니었습니다. 아침에 신문을 문 앞에 꽂아두는 서비스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