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Yabbiekayu Eco-Bungalows

놀라운 분위기와 환대! 예쁜 꽃이 많아요 🌸. Yabbiekayu 덕분에 여기서 멋진 발렌타인을 보냈어요!

에어컨이 없어도 여기서 지내는 건 매우 편안하고, 즐겁고, 평화롭습니다. 위치는 말리오보로 등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관광 마을에 위치해 있어 주변 지역을 돌아다니며 주변 특산품을 보고, 논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Bungalow sangat bersih dan estetik. Staff sangat ramah dan sangat membantu. Makanan enak. ⭐️

Konsep dari Yabbiekayu ini sangat menarik. Konsisten sebagai eco resort. Semua kamarnya tanpa AC tetapi sudah dikonsep sedemikian rupa sehingga tidak panas. Suara gemericik air sunguh menambah suasana tenang dan damai. Semua makanannya adalah hasil dari kebun mereka sendiri dan menunya menu sehat tetapi enak. Ownernya sangat ramah dan baik sekali. Anak anak saya suka sekali menginap di sini. Suasana pedesaan sungguh terasa. Jika pagi bisa melihat para petani bekerja di sawah.

야비에카유는 자연 그 이상을 선사합니다. 따뜻함으로 유명한 편안한 분위기의 정통 자바식 환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묵으시면 직원 및 소유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실 수 있는데, 이 인사들이 때로는 눈을 뜨게 하는 대화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청소 담당자 한 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유주 데이브가 직원들을 가족처럼 얼마나 아끼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데이브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로는, 이 소박한 방갈로가 지진과 액화 현상에도 견딜 수 있도록 지어진 공학적 위업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족자카르타 특유의 한낮의 뜨거운 열기는 차치하고라도 말입니다. 호텔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다양한 허브, 과일, 채소를 재배하여 손님들이 항상 신선한 식재료를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닭에게 전달되고, 호텔은 부분적으로 태양열로 운영되며, 지하수 보충 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 인프라, 사업 모델,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곳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투숙을 마무리했습니다.

최고예요! 분위기도 훌륭했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Kali kedua menginap di sini. Friendly staff, tenang, nyaman dan bersih. Perfect for what we needed. Will be back again one day.

Tempat ternyaman dan tenang, staf ramah-ramah sem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