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하철 근처 호스텔처럼 미니멀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합니다. 호스텔이지만 프라이버시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도미토리에는 짐을 보관할 공간이 충분합니다. 다만 캡슐 침대가 불편하거나 폐소공포증이 있는 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쨌든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깨끗하고 좋습니다. 큰 거울, 헤어드라이어, 세면도구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추신: 짐은 원하는 만큼 보관할 수 있지만 체크아웃 후 200엔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하지만 지하철 사물함보다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