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The Lucete Hotel

그냥 동네 모텔임 편의시설이 거의 없고 1층편의점도 저녁에 잠깐 운영함. 기본적인 정수기, 전자렌지도 구비가 안 되어 있음

가성비가 아주 좋은곳이기에 불만족은 없었어요 올레길 걸으면서 혼자서 사용했기에 게스트하우스보다는 훨씬 좋았습니다 간단한 세탁도 가능하고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사장님들께서 바쁘신지 건물 자체의 관리가 부족함. 커버가 벗겨져 벽 안쪽이 훤히 보이는 콘센트, 계단 창문 방충망이 찢겨 뚫려있어도 방치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손님의 입장엔선 잘못 골랐다는 느낌을 받게하는 숙소였습니다. 그래도 응대나 요구사항에는 친절하셨습니다.

주차가 불편했고, 에어컨이 충분히 시원하지 않았음.

모기가 너무 많았어요 ㅠㅠㅠㅠ

새벽에 난방이 좀 약하지는 거 제외하고는 대체로 좋았어요

1층에 바로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숙소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공간은 다소 좁을 수 있지만 잠자고 씻는 공간으로는 충분합니다. 서귀포항이 매우 가깝고 혼자 조용히 여행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금액이 워낙 쌌어서 기대안하고 그냥 깔끔하다는 평만 보고 갔는데 침대에 머리카락 및 체모가 있어서 일단 불결한 느낌이 들었어요 침대 시트 얼룩도 찝찝한 느낌이랄까..이전 투숙객 이후에 왠지 시트 안갈고 그대로 뒀을갓만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거말곤 뭐 그냥 저냥 하룻밤 때울만했어요. 1층에 편의점있는건 편리합니다. 전반적으로 그냥 떡 저렴한 모텔수준이에요

또 가고싶은 생각은 별로없네요. 자잘한 써비스는없고 단지 나는 기본만한다는것같은 그런느낌.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지않는그런

조용하고 깨끗하며 혼자 지내기에 괜찮은 공간이었습니다. 장소도 천지연 폭포 앞이라 좋았습니다. 방음도 잘 되는 편이었고요. 가성비 좋은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스럽고요 아쉬운 점은 숙박실 내부의 비치 물품들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예를들면 위생 일회용품,커피나 차 종류 등도 준비되었으면 좋을 듯 합니다. 따로 숙박실내 의자,테이블도 한켠에 준비가 되었으면 하고요. 나머지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방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호텔은 청결했구요.. 만족합니다. 가성비 좋구요, 아침에 주인 아주머니께서 끓여주시는 전복죽은 최고였습니다. 천지연 폭포 가까운 곳에 있어서, 이른 아침에 가볍게 산책겸 방문이 가능했습니다.

가성비 좋았습니다. 침구는 좀 더 푹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그래도 서귀포항이랑도 가깝도 전 또 가고싶습니다.

이중섭거리, 올레시장 등을 걸어서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위치도 괜찮고... 아침에 걸어서 장방, 소정방까지 다녀 왔어요 식당 아주머니가 몸이 아파서 못오신다고 조식은 1층 편의점에서 도시락으로 해결 했네요 친절합니다

엘리베이터가 매우 새 것입니다. 주차장은 좁습니다. (더 많은 자동차가 온다면 공용주차장 이용을 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무료조식으로 주는 전복죽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김치와 전복죽 뿐 이지만 딱 적당히 맛있습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으며 객실도 상당히 편안하고 청결해서 만족스러웠다. 서귀포 항과 이중섭 거리 등이 가까운 편이어서 좋았으나 창문에서는 바깥 풍경이 보이지 않고 주변 건물만 보여서 아쉬웠다. 조식으로는 전복죽과 김치가 나오는데 평범한 맛이었으나 만족스러웠다.

이제서야 후기 남깁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첫 여행 기분좋게 편안히 마무리 했습니다. 멀지않은 곳에 관광지가 있고 편의점도 1층에 자리하고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전복죽도 너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즐거운 추억 만들수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깨끗하고 정리가 잘되있고 전반적으로 밝고 좋았지만 주차문제 및 주변이 좀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