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Mini Hotels Taichung Station Branch

저는 트리플룸을 예약했습니다. 도착했을 때는 밤 8/9시쯤이었고, 체크인은 쉬웠습니다. 방은 작았지만 깨끗했고, 화장실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화장실도 작았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화장실에 비데가 있어서 찾는다면 좋을 것 같아요. 침대가 너무 편안해서 머무는 동안 숙면을 취했습니다. 세탁실도 있어서 세탁을 하고 싶으시다면 11시까지만 가능합니다. 죄송하지만 보여드릴 사진이 없지만 사진과 똑같고 크기만 작습니다. 타이중 철도에서 짐을 들고 걸어서 5~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고 호텔까지 가는 길은 대부분 평평해서 걸어가도 괜찮았습니다 😆

7박을 혼자 묵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타이중 기차역(TRA), 타라코 몰, 7-11, 패밀리마트와 가까워서 위치가 좋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열정적이었으며 영어로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방이 정말 귀엽네요. 규모는 작지만 균형이 잘 잡혀 있고, 좁지 않아요. 1층에 공용 구역이 있고, 귀엽게 꾸며져 있고, 24시간 무료 음료가 제공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다시 타이중에 온다면 또 여기에 묵을 겁니다. 추천합니다 :)

The room is small, but with complete facilities, clean & the breakfast is nice too

โรงแรมดีมากคะ ใกล้สถานีรถไฟ TRA ไทจง ใกล้ห้างคะ ไปถึงได้ห้องเลยทั้งๆที่ยังไม่ถึงเวลาเช็คอินคะ 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ห้องให้ทุกวันด้วยคะ

Everything is almost perfect but need to improve the in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