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fied traveler
6.0
/10
36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기차역이 가까워서 예약했었는데 많이 실망했습니다. 언덕이 많은 지형이라 힘들다는 건 다른 리뷰로 봐서 이미 알고 있었지만, 길거리에서 밤에 술 취한 사람들이 소리 지르고 술병 던져서 깨뜨리고 하는 소음 때문에 잠도 자기 힘들었습니다. 지역뿐만 아니라 호텔 자체도 너무 이상했는데, 뜨거운 물 트니까 무슨 녹이 묻어나는 건지 시뻘건 물이 나오고, 창문에는 암막 커튼 없이 하늘하늘한 얇은 커튼 한 장밖에 안 달려있고, 하다못해 수도꼭지, 장롱 문 손잡이 등도 너무 이상하게 생겨서 사용하기에 정말 불편했습니다. 그렇게 이상하게 만들라고 해도 못 만들겠더군요. 리뷰 평점이 좋길래 예약했는데 두고두고 후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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