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May Bungalow

와 보시면 왜 평점이 높은지 이해가 됩니다. 바로 앞에는 푸드코트가 있어서 해산물 등 다양한 음식을 싼값에 먹을 수 있고, 신밧드 캐밥이나 칩칩 마사지도 가까워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영장도 좋았고 가심비 뛰어난 숙소입니다.

요정의 샘, 동부이스퀘어 가깝고 좋습니다 음식도 잘하고 수영장도 좋네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Nice hotel close to market and has a beautiful view. Most of all clerks were all of kinds and a room was so calm. Ah, of course, there is a pool (1.2m) If you find a nice commodity with resonable price, you should reserve this hotel! I strongly recommend to you guys!

3층 룸에서 2박했습니다. 계단뿐이지만 스태프가 캐리어를 옮겨줘서 문제없었어요. 수영하고 발코니에서 과일먹으며 바라보는 경치는 힐링 그 자체였어요. 주인 may 가 접시와 칼도 빌려줘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

Cheap but awes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