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아자부, 시부야, 메구로, 오모테산도 등등 금방 가구
우에노 쪽도 히비야선 한번에 갑니다.
지하철 롯폰기역 출구에서 방문앞까지 5분이 안걸립니다.
그러나 방은 좁고, 창문을 열지 못해 먼지가 많았습니다
마지막 밤 잘 때는 먼지 냄새가 났어요.
수건교체와 쓰레기는 매일 버려주지만, 청소도 해주셨으면 좋겠기는 해요.
복도 방음도 잘 안되어서, 새벽에 들어오는 사람들 목소리가 그대로 들렸습니다.
하지만 위치가 모든 걸 이깁니다.
다음에 간다면 좀 더 넓은 방에 다시 묵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