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진 위치는 사실 신타 마타(Cinta Mata) 마을에서 돌아서 메실라우 골프(Mesilau Golf)로 올라가야 하는데... 길도 약간 좁고 움푹 패인 곳입니다. 캄퐁신타마타에서 여기 홈스테이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15분.. 천천히 운전하셔야 합니다. 이웃이 없어서 밤에 꽤 조용하므로 프라이버시를 좋아하고 오후 10시 이후 시끄러울 수 없는 경우 이곳이 가장 좋습니다. 바비큐 활동의 경우 rm 10분 숙박 가능하며 최대 6인이며 성인 10인, 3인입니다. 아이들은 추가 가족마다 매트리스 세트를 빌려야 합니다.. 요리를 하고 싶지만 야채와 닭고기를 씻을 대야가 작고, 많은 양을 준비하지 않아도 반찬을 보관할 곳이 없고 그릇과 접시만 있습니다. 사용 가능. 가져갈 준비를 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는 식료품점에서 아침 식사를 사야 했고, 음식은 괜찮았고, 커피와 차 음료만 있고 물은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커피와 차를 마시지 않았기 때문에 방으로 돌아가서 각자 음료수를 가져와야 했습니다. 알았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