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초등생1, 유치원생1 이렇게 4인가족이 투숙했는데 아이들은 만 2세 이상부터 추가요금 있어요.
직원들은 아주 친절했고 체크인 전,후 모두 캐리어 보관이 가능했어요.
방도 사진상으로 보이는것보다 깔끔하고 침구도 포근했어요.
온천은 너무 조용하고 깨끗했고 에머니티도 모두 있는데 수건은 가져가야해요.
여탕에 냉탕은 없는데 남탕에는 있다고 하네요.
조식은 저렴한 편인데 가짓수도 많고 정갈하고 너무 맛있어요!
도쿄지하철과 오에도선 총 4개라인이 호텔근처여서 너무 편리했어요.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던 1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