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Jeonju Hanok Taejogung Hotel

대체적으로 좋은 위치 좋은 가격 깨끗함 1층에 늦게까지하는 카페 있어 좋았음 카페 가격은 좀 비싼편 대체적으로 좋았어요 주차장은 걸어서 5분인데 가격대비 괜찮은듯

세심한 인테리어와장식등 고풍스럽고 편안한침대에서 너~무 편안하게 휴식을 취했읍니다만~ 숙박객이 없어서인지~~? 방청소가 미흡했고~ 카페이용시 귀찮아하는 표현에 불편했읍니다.

다 좋았습니다만, 아쉬운 점은 바닦에 자는데 방바닦 청소 상태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최소 하루에 한번정도는 물걸레 청소를 하셔야 할것 같네요. ㅠㅠ

좋았어요 1박 2일 여행인데 전주가 미국의 전설적인 휴양도시 올란도 보다 낫습니다. 올란도 꺼져라..진짜..

지리적이나 청결부분 아주 좋구요… 다른부분들도 대부분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온돌숙박 가족이랑 친구들 여행에 좋음 날씨가 추워 온돌이라 더 따뜻하게 보내고 옴

자동차 도로 옆방이라 밤새도록 자동차, 트럭, 오토바이 지나가는 소리 때문에 숙면이 안되었음.

다시 가고 싶지않음

한옥을 베이스로 한 룸의 인테리어는 좋았지만 시설은 추천하기 어렵네요.. 좋았던 점은 직원분들의 응대가 빠르고 체크아웃시 물품보관에 동의해주셨어요.. 그래서 별 두개 더 넣었습니다..

숙소 자체는 깔끔하고 이뻐요! 다만 놀란 점이 몇 있다면 카드 키가 아니라는 점에서 충격, 티비에 넷플이나 유튜브가 하나도 안된다는 점에서 충격! 그리고 주변이 굉장히 횡~해서 조금 걸어야 되요..ㅎㅎ 그래도 나름 한옥 마을은 가까우니 만족하는편!

큰 침대가 두개 있어서 선택을 했는데, 두 명 투숙하면서 침대 두 개 사용하는 가격치곤 비쌈, 비데가 있으면 좋겠고 로비앞 계단에 세탁물 자류가 쌓여있는것은 싼 숙소같은 느낌, 잠자는것 외에는 옆에 함께 투숙한 일행과 맥주한잔 할 공간도 없었음. 모텔보다 나은것은 침대가 넓은것 두개라는것뿐. 나무인테리어에 하룻밤 자면서 치루는 비용으로는 가성비가 떨어짐

인테리어가 고풍스럽고 깨끗해요 퀸침대 두개에 마루온돌. 그런데 침대가 많이 높아서 키가 작은 사람은 불편했음, 중앙난방인데 너무 더웠음.

아주 정갈했고, 깨끗해서 좋았다. 1층의 미팅 룸도 너무 밝고 넓어서 사용하기 좋았다.

다녀 본 호텔 중 가장 청결했고 침대방이여도 바닥이 난방이 되는 신발 벗고 가는 구조라 좋습니다. 침구랑 화장실 청결이 가장 마음에 들고 리뷰 쓰면 주는 커피도 아주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여행을 자주 자주가는데 이렇게 깨끗한 호텔은 처음입니다. 바람 불어서 추운날이었는데 난방이 온돌로 너무 따뜻하고 신발 벗고 들어가서 놀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도 너무 말랑거리지 않고 깨끗해서 좋고 화장실이 깨끗해서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리뷰 쓰면 1층 카페 음료 2잔 무료인데 카페도 깔끔하고 라떼도 맛있고 감사했습니다. 체크 아웃 전이었는데 먼저 음료 주시고 체크 아웃하고 리뷰 써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점도 감사드립니다.

청결,서비스 ,친절 다 좋았어요 특히 우리나라 전통미를 살려놓은 인테리어에 상 주고 싶네요 아쉬운점은 단,한가지 호텔내에 주차장이 떨어져 있어서 그게 조금 아쉬웠어요 숙박 하실분들은 짐 무거우면 캐리어 끌고 가시길요

I had a wonderful stay at this lovely hotel. As soon as I entered the lobby, the staff were very welcoming. The hotel featured a charming café and a gift shop, adding to its appeal. The ambiance was truly mesmerizing. Whenever I needed anything, I just called the front desk, and they were always happy to assist me right away. Overall, my experience was phenomenal! Thank you all very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