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는 괜찮았어요. 너무 푹신하지도 않고 탄력도 있었죠. 옆방 413호(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왼쪽으로 돌면 바로 첫 번째 방인 것 같아요)에서 나는 소음이 좀 거슬렸어요. 새벽 0시 32분에 다른 방에 투숙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뒤를 이어 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 나서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괜찮았어요. 방 구조가 특이했는데, 아마 4층 맨 끝 방이라 소음 차단이 잘 되는 것 같았어요. 식당, 마사지샵도 가깝고, 근처에 재미있는 OTOP(한 땀본 한 제품) 축제도 있었어요. 그런데도 소음이 방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어요. 다음에 또 묵을 의향이 있어요. 차로 찾아가기도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