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Ulsan Hotel 109

연식이있지만 깨끗하게 관리된 편이고,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있다갑니다. 야구 원정 숙소로 썼는데 위치도 너무멀지않고, 작지만 욕조도 있어서 잘 쉬었어요ㅎ

대실 해주는 모텔이였구요 넷플릭스 된다고 기재 되어 있었는데 티비 전원도 되지 않아 방을 옮기고 단속인지 무슨 일로 개인 계정있으면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침구도 너무 눅눅하고 방음은 1도 안되구요 침구에 머리카락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잠만 잘꺼래도 최악이였네요.

깨끗은한데 담배냄세가 좀나고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해서 푹씬한거 좋아하시는분은 별로일듯하네요.

욕실 상태가 너무 불쾌했어요. 하수구 냄새가 심했어요. 배수구가 막힌건지 냄새가 심해 상당히 불쾌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긴 한데 침대가 너무 딱딱했습니다.ㅡㅡ; 그리고 주차장이 너무 좁아서 주차하기 어렵고, 그나마 외부주차장이 있어서 버틸만했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식사 후 들어가시길 권합니다.

입구는 모델 같이 인포 프런트가 없어 살짝 당황함 객실은 상태가 일반호텔 못지않게 청결하고 괜찮음 주변 뷰는 나쁨

방음이안되서 너무시끄러웠습니다. 프론트에전화해서 건의했지만 개선되지않았네요 화장실 물내려가는소리까지 들릴정도입니다 새벽까지 잠들지못해서 너무 힘들었네요

조용하고 전체적으로 깨끗했어요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셨고, 객실은 아주 깔끔했으나 살짝 담배 냄새는 있더군요. 욕실도 아주 깔끔했고요. 무엇보다 출장이었고 밤새 인터넷 업무를 했는데, 인터넷 속도가 빨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1층 로비에 무료 커피 머신, 간단한 과자 등의 제공도 좋았고요.

조용한 편 이었습니다.

위치는 좀 무섭지만 차로 이동해서 상관없었어요 또 근처에 편의점이랑 슈퍼 둘다 있고 배달오는 업체도 많아요 첫번째 받은 방에서 악취가 나서 방 옮겨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해주셨어요

괜찮은데 침대가 너무 딱딱함. 그냥 가격 그대로의 시설같음

깨끗한 모텔입니다. 조식은 없다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이사항은 별로 없고 그냥 모텔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굉장히 깔끔하고, 스탭분들의 접객도 훌륭합니다. 타올, 비누 등의 교체도 매일 잘 이루어집니다.

좋았으나 살짝 담배냄새가 났어요 청결도에서는 좋았습니다.

침대가푹신하지않아서아쉬웠어요... 욕실은최고였습니다. 샴푸컨디셔너도향좋구. 커피랑쿠키도잘먹었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또한 관광지랑 가까운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치는 좀 어두운골목이라 밤에 찾으면 무섭더라고요. 세면대랑 화장실이 독립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깨끗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다만 주차가 매우 어렵습니다. 주변지역에 식사할 곳이 많지 않습니다.

4인으로 예약하고 갔는데, 2인 기준 요금이 올라간거라며 추가요금을 받네요. 주택가에 있는곳이라 조용한거 빼곤 주변도 별로 입니다. 별로 추천해주고 싶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