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24시간 픽업 서비스 무료 제공이기에 공항에서 1시간 가까운 거리를 편하게 올 수 있었음. 피라미드, 스핑크스 유적지 입구 30초 안에 갈 수 있는 가까운거리
호텔 컨디션 : 사진하고 똑같음. 오래된 건물 이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음. 샤워실이 심각하게 좁아서 팔들어서 머리 감기 힘듦. 물과 음료(직접 만드는 과일주스?같은거)를 계속 주심. 1박이라 다음날 새벽비행기기에 조식은 못먹고 도시락으로 포장해줬는데, 서비스는 좋으나 조식의 퀄은 마른빵3개+치즈+복숭아+잼 등 그냥 배고플때 배만 채울정도(맛없음)
직원들은 대체적으로 다 친절하고, 이집션 호갱행위 말로만 들었지만 역시나 직접 체험해보니 장난아님.호텔 직원들도 다 짜고치는 루트인거 같았지만 밖에서 사람들이 달겨드는 것보다 안전하게 로비에서 흥정해서 기타 투어 등 신청함(부르는게 값) 저녁식사 메뉴도 10달러, 맥주 있냐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갖다주길래 프리음료랑 같은줄 알았더니 체크아웃할때 20달러 받음. 전체적으로 위치 좋고 깔끔한 편이지만 호객, 외국인한테 개비싸게 팔아먹는게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