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Soi Hanok Stay

매우 추천합니다!

아침 조식까지 챙겨주셔서 매우 고마웠어요.

황리단길,첨성대등 주변에 걸어서 다 다닐 수 있어 위치가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찰나'에 머물렀어요. 들어가자마자 방이 너무 예뻐서 둘러보고 사진찍기 바빴네요. 한옥의 미가 너무 편안했어요. 보일러를 미리 틀어주셔서 추운 날씨였는데 방바닥 따뜻했고, 온수도 너무 잘 나와요. 수압도 좋았구요. 딱 황리단길 중심이라 늦은 밤까지도 근처 둘러보기 너무 좋았어요. 단,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 또는 고양이 소리를 싫어하시는 분은 다른 곳에 머무르기를 추천드려요.

기대이상으로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 신경쓰셨다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넘 이쁘고 편안했구요. 침대와 침구 상태 모두 훌륭했습니다. 위치도 황리단길에 있어서 편했어요.

개인적으로 한옥형태의 숙소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곳은 한옥과 편의성의 타협이 이루어져 프라이버시도 지켜지고 머무는데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단지 화장실에 비데가 없는것에 대한 실망과 욕조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숙소가 너무 예쁘고 깔끔했습니다

위치가 편리하고 간식과 와인을 서비스로 준비해줘서 좋았어요. 객실도 별채로 조용하고 아늑했어요. 관리하시는 분도 친절하시고 경주 한옥스테이로 적극 추천해요!

황리단길 핵심에 있어 밤에 조금 주변에 소란스러워질 수 있지만, 접근성 넘 좋고, 숙소 넘 예쁘고, 정말 편하게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내부시설 훌륭하고요, 위치 아주 좋아요. 밤에 조용하고 아늑하고. 꼼꼼한 서비스 제공. 감동이네요.

황리단길 여행에 더 큰 즐거움을 준 편안한 숙소입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어요.

도보 5분거리 지정주차장있음 숙소 앞 편의점, 식당, 카페, 술집 등 다 있어 편리하다

너무 깨끗하고 편안하게 쉬고 갔어요. 특히 위치도 너무 좋은 곳에 있어서 만족합니다.

전체적으로 아쉬운 점 없이 좋았습니다

My husband and I had a wonderful stay at Soi Hanok. The host got in touch with me a day before our arrival and gave clear instructions on where to park our car and how to get into our room. The room looked exactly as pictured and the whole place was very clean. Our bathroom door was locked when we got in so I messaged the host and she came right away to fix it, which we appreciated. The room was well equipped with a mini fridge, electric kettle and snacks. They also gifted us a bottle of sparkling wine, cup noodles for snack and bottles of water in the fridge. The room had a great Bluetooth speaker that we enjoyed having. The only downside was that the room was a bit dark, would’ve liked to have one more light stand in the entry room because it gets pretty dim with just the overhead lights on. Overall, we really enjoyed our stay and loved that we were located right in the center of where all the restaurants/cafes/landmarks are. Absolutely loved it and highly recommend!!

소품들도 다 멋지고 황리단길 내에 있음에도 조용했어요. 한가지, 소소한 아쉬움은 방석대신 등받이 있는 좌식의자가 있다면 더 편리했을것 같고, 조식이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것 같아요. 그래서 별점 하나 뺐어요. 숙박비도 조금은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세월의 멋과 새로운 센스가 잘 어울어진 지어진 한옥에 머물 수 있습니다

Our three families stayed at all the four units for two days. All units were super clean, well kept and real nice. Would visit this property again on our future visit to Kyungju city!

기대한만큼 매우 좋았습니다. 조용한 골목에 있어서 진짜 한옥감성 충만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다른 곳과 다른 특별함이 있습니다.

15년지기 가족같은 친구와 가서 괜찮았지만 샤워실에 문이 없으므로 어색한 사이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