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the Designers Premier Seongsu and Konkuk univ

주위에 먹거리가 좋고, 젊은이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도 있어서 좋아요

The staff is friendly. The rooms are clean. There are many places to eat nearby. It was convenient because there was a currency exchange machine, and I used it conveniently because I could iron my clothes with a service iron. The night in the lounge on the 20th floor was really beautiful. I'll stop by again on my next trip

デザイナーズホテルが大好きです！ フロントにいらっしゃるスタッフの方々もとても親切でした。 笑いながら案内してくれて、チェックイン時間より早く到着してスーツケース、かばんをあらかじめ保管することができて良かったです。 客室もきれいで何より客室の冷蔵庫に様々な飲み物がありました。 全部サービスだそうです！！ 韓国にいつ来るか分からないけど、来るようになったらまた訪問します！！ あ、そして20階にラウンジカフェがあります。 すごい雰囲気です！！

It's close to the station, but the price is reasonable It is a memorable place for its neat rooms and comfortable beds. On the first floor of the lobby, there was a currency exchange machine, including location, facilities, and services. Then you can have a comfortable and pleasant stay near the station I'd like to recommend it to those who want it It was there. The lounge on the 20th floor was fun to enjoy the night view and various drinks.

예약시, 금연. 조용한 객실 요구했더니 맞춰서 배정해줘서 쾌적하고 조용하게 지내다 갑니다.

Good

전반적으로 좋아요. 호텔에서 주차하다가 차 스크래치가 있었는데 잘 해결해주시네요. 스카이 까페 직원분 친절하네요

Very good

고장난 것들이 좀있었으나 좋은 좋은 시설인건 맞습니다

옷걸이에 끈적이는 콜라찌거기가 붙어있어서 옷을 걸수가 없었으며, 1회용 커피믹스종이컵에 여자머리카락이 휘날려서 청결하지 못했습니다. 19층 로열스위트는 12시까지 쿵쿵거리고 시끄러워서 숙면을 취하기가 힘든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룸컨디션과 위치도 매우좋앗습니다

Although all guys are kind and helpful, a room is not clean and comfortable.

<장점> 1. 최근에 지은 듯한 깨끗한 건물과 시설 2. 그럴듯한 라운지 view 3. 두어명 빼고 전반적으로 친절한 staffs 4. 냉장고 안에 비치된 음료수(2병)와 생수 무료 5. 객실 난방은 중앙난방이나 staff에 요청할 경우 온도 조정해 줌 <단점> 1. 바로 옆건물에 클럽이 있어 주말(특히 금요일 밤)에 소음 심함 : 음악소리는 들리지 않으나 골목에 모여 새벽 2~3시에 떠드는 통에 잠을 못잠 2. 위의 1번 사항을 컴플레인해도 별다른 조치없는 staffs 3. 객실 간 방음이 안됨 4. 1개의 객실키만 제공. 추가 요청 시 보증금 2만원 요구하고 추가 키를 제공하나, 퇴실 시 말하기 전에는 돌려주지 않음 (보증금을 떼먹을 의도였다기 보다는, 추가 키 제공을 위한 절차가 명확치 않아 누구는 보증금 받고 누구는 안 받고.. 이런 상황으로 보였음)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가격대비는 조금 별로

갑자기 리모콘이 안되서 불이 꺼지지 않아서 새벽에 방을 바꿨습니다.

+ 새로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 외관 / 내부 깔끔. - 주차하기 매우 어려움(호텔 입구에 잠깐 주차하는데 대로 중간이라 차뺄때 아슬아슬 사고날 것 같았음) 대학생 고객이 생각보다 많아 보이고 시끄럽고 번잡스러움. 역에서 오기엔 멀듯. 직원들 서비스 매너는 호텔 시설에 많이 부족해 보임 총평 : 디자이너스 프리미어가 왜 프리미어인지 전혀 못느끼겠는 서비스

예약할때 특가로 10만원정도로 주말에 이런 퀄리티에 숙박할 수 있다는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 한번 이용한 뒤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커피 쿠폰도 증정해주고, 발렛도 굉장히 편합니다. 커플분들 데이트하시기 딱 좋은 호텔입니다.

모텔수준의 전혀 관리가 안되고 있는 느낌. 엘리베이터 안은 지저분하고,직원들 서비스 마인드 전혀 안되어 있슴. 객실에서 인터넷연결 안되었슴. 연결되었다가 안되었다가..최악이네요. 사진만 그럴듯하게 올려놓고 실제 방모습과는 많이 다름. 실망그자체.화장실 변기청소 엉망이었습니다. 외국손님들오면 부끄러울 지경. 동네모텔수준. 이름만 호텔

호텔 서비스나 청결은 좋았지만 방음이 좋지 않아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숙소 침대, 욕실 등의 상태가 최상급이며, 직원들의 친절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민감한 성격의 저에게는 외부에서 저음으로 들려오는 웅웅웅소리가 있음에 따라 약간 거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