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stel One Catedral

게스트하우스 스타일로 겁먹었는데 오히려 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스텝은 물론 숙박객들도 모두 좋은 사람들이였어요 하우스도 너무 이뻤고, 딱 하루 새벽에 난동객들로 소란스러운건 아쉬웠지만 다시 묵을 의향이 있어요

저는 개인실을 예약했습니다. 전용 욕실 때문에요. 샤워 할 때 물이 너무 잘 나오고 깨끗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일반 호텔급 욕실 시설이라 너무나 만족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탭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Ali 스탭의 도움을 받아 체크인을 하였고 아침을 챙겨주신 남자 스탭을 통해 체크아웃 및 아침식사를 제공받았고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특별히 세마나 산타 기간에 겹쳐 숙박을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원 카테드랄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묵을 수 있었다 생각해 굉장히 만족합니다. 제가 다녀보았던 호스텔 중에는 최고였습니다. 제일 높이 살 점은 처음에 시끌벅적 하여서 역시 호스텔은 어쩔 수 없구나 했었지만 밤 12시를 기점으로 기적처럼 소리하나 없이 조용해 졌습니다. 밤11시에 떠나는 타파스 투어 덕분인지 너무나 조용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호스텔의 세심한 배려인 듯한 정책이라 감탄했습니다. 또 마음에 드는 건 숙소 위치죠. 세비야 대성당이랑 알카사르가 걸어서 2분 이내에 있다보니 새벽에도 밤에도 마음껏 가볼 수 있었기에 더 충분히 세비야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 칭찬만 해서 거짓말 같지만 거짓말 처럼 만족스런 곳 이었어요. 부킹닷컴 9.1이 정말입니다. 처음봤네요 9점 넘은 호스텔은~~ 유일한 아쉬운 점은 개인실 공간인데. 조금 좁긴 합니다. 근데 전용욕실이 있고 호스텔 특성상 이해가 충분히 가기에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입니다. 절대 후회 안하실껄요.

게스트하우스였다는 점을 감안하여도 너무 불편했어요. 우선 샤워할 때 물 수압이 상당히 약한것을 떠나서 뜨거운 물도 나오다가 말아서 겨울에 갔는데 중간에 찬물로 샤워했고요 심지어 방도 추워서 더 최악이었어요. 방 춥다고 하니까 엄청 더러운 이불 2개 주고 말더라구요. 그리고 저녁마다 게스트들끼리 저녁 먹는 시간이 있는데 거기서 만나서 다들 친목다지자는 의미로는 너무 좋지만 그 곳에 참여하지 않는 게스트들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 것 같네요 피곤해서 먼저 자고 싶으면 참여 안하고 자도 된다고 하더니 밤 12시까지 음악소리 크게 틀어서 3층까지 음악소리 쿵쿵거리는 소리 웃음소리 다 들려서 숙소에서 잠을 자려고 해도 상당히 불편했어요. 소음에 예민하신 분들, 엘레베이터 꼭 필요하신분(엘베가 없음), 샤워실이 너무 좁아도 안되는 분들, 찬물샤워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인 호스텔 입니다. 위치는 좋습니다.

처음 체크인 때, kim만 듣고 제 이름을 헷갈려서 3층 건물을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왔다갔다 했습니다.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창문이 안닫히고, 히터가 안돼서 결국 밤에 다시 방을 옮겼습니다. 옮긴 방은 캐리어를 펼칠 수도 없이 좁았고 창문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히터를 직원이 틀어줘야 해서 매번 여행 후 룸에 돌아와 직원을 부르러 가야합니다. 이 점이 정말 번거롭고 짜증나요. 직원을 콜해도 다들 바빠서 늦게 오거나 까먹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히터도 못 틀고 씻지도 못하고 직원을 기다렸어요. 히터 리모콘을 안 주는 호스텔은 정말 처음이었어요. ㅡㅡ 수건을 주는데, 수건이 축축합니다. 이상한 것도 묻어있고 찝찝해서 못 쓰겠더라구요. 매일매일 하우스 키핑을 해준다는데 하루는 해주지도 않았고, 수건도 안 갈아줘서 따로 요청해야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너무나 힘들었고 짜증났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유쾌해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하지만 더블룸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30일 유럽여행중 가격대비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아 세탁 서비스는 매우 훌륭합니다. 7유로에 세탁 건조 폴딩까지 완벽하게 해서 줍니다.

맨 윗층 혼성 6인실에서 숙박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통풍이 잘 됐어요. 방 안에 있는 화장실도 넓고 깨끗하고 온수기가 있어서 뜨거운 물도 엄청 잘 나왔습니다. 다만 창문 옆 침대라 약간 쌀쌀했는데 히터 잘 틀어줍니다. 이불이 무겁지 않은데 따뜻하기도 했구요. 최고 장점은 위치입니다. 대성당 근처여서 어디든 걸어다닐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일정상 워킹투어나 프리디너는 참여하질 못했는데 좋아보였습니다. 리셉션은 매우 친절합니다. 세탁서비스 이용했는데 아침에 맡기면 오후에 건조 다 된 상태로 줘서 아주 편했습니다. 리셉션에서 물을 1유로에 파니까 편합니다. 체크아웃은 비교적 늦은 11시까지고,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맡겨둘 수 있습니다.

It was just amazing ~! Super nice kind staff. Delicious dinner(its free!) Definitely best hostel in Seville~

포르투갈, 스페인 포함 총 5개의 호스텔에 묵었는데 이곳이 최고. 직원들이 진짜 친절하고, 저녁밥도 무료로주고, 다양한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사귈 기회가 많아요! 마음을 열고 대화해보세요. 정말 잊지못할 추억 만들고감. 건물도 고풍스런느낌이구, 성당이가까워서 매일볼때마다 기분좋았어요

한국말이 가능한 직원 편리함

Hostel horrível, quartos sem janelas, sufocante. Todos os quartos dão para área comum onde todos comem e conversam até tarde. Impossível dormir. Roupas de cama cheirando mal, toalhas sujas e com mal cheiro (veja a foto). Ficamos três noites e não recolheram nem o lixo do banheiro. Na cozinha comum a todos vi um jovem lavando a boca e cuspindo em cima das louças que estavam na pia. Quase morri de nojo. O banheiro era sujo e só tinha sabão para lavar as mãos. Esta estadia simplesmente estragou minha viagem a Sevilha.

El Hostel no es muy cómodo, tiene solo un espacio común en el que está la cocina, una zona chill para leer y la recepción. Los cuartos son pequeños para la cantidad de camas que tienen y no hay espacio para dejar tus cosas, excepto debajo de la cama en un locker q hace mucho ruido al abrir, cualquier cosa que dejes queda en el pasillo por dónde pasan el resto de los del cuarto. En mi caso tampoco funcionaba la luz de noche, y un día tampoco funcionaba el agua caliente, igual lo solucionaron rápido ofreciendo bañarme en otro Hostel enfrente. La noche en que llegué hubo 3 casos de huéspedes que llegaron pensando que tenían un cuarto privado, pero en realidad era una cama en habitación compartida, así que cuidado leer bien lo que reservan.

Berry geile......ooooo yasass

Sehr gut

Great, affordable stay in a convenient location close to many attractions, dining, bars and shops.

The main good thing about this hostel was the location. 2min walk to the cathedral and the real alcaraz. 15min walk to plaza de espana. The hostel itself was old, not modern at all, the window in our room wouldn’t close, the shower door broke (on my last day so didn’t care much since I was leaving), the bunk beds only had a curtain on the bottom bunk so people on the top bunk had no privacy or shield from lights being turned on at all hours, the walls are thin so heard lots of noise. Main pro is the location, everything else was meh

El personal de recepción muy amable y atento lo recomiendo

スタッフの人がとても親切でアクセスも良く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またバレンシアに行く際は利用します。

Had to leave early and change accommodation as I wasn’t comfortable. Staff seemed friendly but my room was not as pictured at all - it was unclean and basic and very outdated and I felt uncomfortable. Didn’t feel like there was a decent common area apart from the rooftop which was open sometimes but often had bugs/cockroaches roaming about on the terrace !

Buen servicio de los recepcionistas.

The staff was friendly and there were social opportunities, but our room smelled like it had water damage and mildew. The staff kept the property clean, but there was a st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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