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도 친절하고 호텔도 깨끗했습니다.

아침 조식시 웨이팅이 있는 경우 손님이 대기 순서를 적을수 있는 메포판이 있으면 대기하는데 편리할 것 같습니다.

인포 직원분들 다 친절했고 청결하고 잘 이용했습니다

좋아요 아주

가격대비 시설 괜찮습니다. 식사도 저렴하고요

가성비 최고 입니다.

침대 머리맡에 먼지는 가득하고 방에서ㅜ냄새가 많이 났어요 다시 숙박하고 싶지는 않아요 금액도 마니 비싸고... 별로예요

욕실에 수건걸이가 없는 것 빼고 만족 함

주변 먹거리,볼거리가 도보로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온돌룸찾기가 힘든데 온돌이있어서 좋았고, 아가포함 가족여행이였는데 키즈카페가 깨끗하고,아가들 놀기에 좋았어요. 가족들 모두 들어가서 아가 재롱보며 편히 쉬었습니다. 다만 온돌룸은 뷰가없어요(이것도 상관없는데..) 문제는 옆건물 실외기소리가 문을 닫아도 윙윙 나더라구요..소음에 예민하신분은 신경이 쓰이실정도입니다.(잘때요)..개선이 필요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부분빼고 다 좋았어요

화장실 세면대가 불편합니다.

주변보다 2배정도 비싼데 비해 좋은 모텔수준이네요.. 그가격받고 수건좀 더달라는 추가요금 받는호텔 처음봅니다. 가격은 4성급이고 서비스는 모텔급입니다

깔끔합니다. 부대시설을 이용하지 않아 더 추가 할 얘기는 없지만, 주차시설이 주차 타워인지 몰라 주차장을 찾을 때 불편하였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타월에서 락스냄새가 많이 나요

가깝고,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이 좋아서 큰 맘 먹지않고도 여행을 즐길 수 있었네요^^..

사진과 다르게 별로 입니다.

깨끗하고 좋습니다.

편안함 그자체입니다. 사용은 안했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점핑과 수영장이 있군요

12월에 이용했다가 괜찮아서 이번 여행 때도 이용했는데 정말 실망했어요... 프론트 직원은 불친절하고 어매니티 박스는 더럽고 욕실 용품 어매니티는 없어서 요청해서 받았어요 수건 걸이 없어서 불편하고 화장실 샤워기, 벽에 물 때랑 곰팡이가 많아요 첫 여행 때는 정말 좋은 기억 밖에 없었는데 앞으로는 절대 이용 안 할 거 같습니다

숙소 컨디션은 그저 그랬어요 창이 많은데 블라인드가 잘 내려오지 않아 고생했네요 난방인지 에어컨인지 온도도 안맞고.. 직원 서비스가 별로라 다시는 안가고 싶어요 서비스 마인드가 없으신 분들이 안내 데스크에 계시니 뭐 물어보기도 말 걸기도 불편했어요 근처 호텔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은데 서비스는 왜 이 수준인지 저는 다시는 안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