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호텔이다소니 리셉션 없음.
체크인은 인터폰으로 무사통과.
조식 문의 및 출입 시스템 설명이 많이 부족해서 인터폰 문의했더니 엄청 귀찮아하는게 느껴짐.
외출시 카드키 없어서 당황스러움.
외출누르고 나가면 문이 잠긴다는데 안잠김.
복귀시 복귀를 누르면 잠김이 해제되는 시스템인듯 한데 문이 안잠기는건 차치하고라도 복귀버튼을 누구나 누를 수 있어서 도난이나 무단침입이 우려됨.
조식은 동네 한식뷔페보다 수준 낮음.
간단히 먹을수 있는 편의식 준비되어있지 않응.
갔다가 안먹고 근처 편의점 이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