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Yeonsan Hound Hotel

가성비 좋습니다. 공간도 넓고 욕실도 좋아요

출장숙소로 알맞음

모두 만족 합니다. 일회용 얼굴 로션하나 쯤 있으면 좋겠네요

6-8만원 대에 부산에서 가본 호텔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위의 장점 외에도 복도가 넓고 공용 공간이 잘 되어 있고 1층에도 게스트 들을 위한 화장실이 있으며 특히 4층에는 테라스를 잘 만들어 놓아서 담배를 굳이 몰래 방에서 안 피워도 분위기 좋게 야외에서 그것도 호텔 내의 특별한 공간에 담배를 피우게 해놓으니 누구라도 방에서 흡연하지 않게 만들어 놓은 냄새 없는 깨끗한 호텔입니다. 또한 조명도 밝지 않아서 눈 부시지 않아 공부하기 좋습니다. 근처에 맛집들도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단, 아침이 조금만 더 좋았으면, 돈을 조금 지불하고 더 좋은 아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에도 또 숙박할 예정입니다.

친절하신 카운터 덕분에 많이 좋았습니다~~ 잘 있다 가고 다음에 또 가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에서 가까움. 자쿠지가 있음.

아주 깨끗하고 조용하며 직원들이 친절한 호텔이라 가성비 대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Clean. Spacious. Good location.

Great little hotel in the middle of a busy part of town. It did feel like a spa resort and the spacious rooms were very well isolated from noise. The staff was wonderful and the place looked like it was advertised. Great stay with my 6 year old boy.

지하철역과 가까워 편리함.ㅓ

예상보다 깨끗했어요. 간단한 조식도 포함돼서 괜찮았습니다

212호 이용자 입니다. 침대 3개 있고, 욕실에 전신욕탕 있고, 코로나 때문인지 스타일러스 있어 객실 시설은 괜찮았는데요..구석구석의 위생상태가 인상을 찌푸리게 했네요..전신욕탕 배수구에 타인의 머리카락 및 종이? 화장실 테두리에 머리카락, 자잘한 먼지부스러기..냉장고에 때국물? 스타일러스 물밭이에 물곰팡이..청소를 안하고 그 안에 침대보랑 수건만 바꿔놓으시는 것 같았어요.

앞사람 사용하던 칫솔도 샤워실에 그대로 있고, 바닥엔 먼지 투성이.. 개더러움..... 조식은 장난도 아니고.. 빵쪼가리..

다 좋았는데 옆에 공사현장 있어서 아침 일찍 공사소리에 일찍 일어날수밖에없었음

위치가 유흥가라 비즈니스 호텔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모델촌이고 모텔을 리모델링하여 호텔로 영업하는 곳인 듯 합니다. 깨끗한데 반해 위치가 산반합니다.

깔끔하고 좋습니다. 단골됐어요~

코로나로 인해 외출은 자제했으나 숙박 시설은 좋았어요~~

새로운 건물처럼 깨끗하고 방도 넓었으며, 방안에 스타일러가 있는 곳은 처음 보았는데 출장가는 분에게 좋은 호텔입니다. 다만 조식은 조금 늦게 내려갔더니 먹을 것이 없더라구요. ㅠㅠ

아이 면접으로 예약했는데 아주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려고 합니다

혼자 묵게 되서 조금 불안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시끄럽거나 방해받은 경험은 없구요 밤에도 잘 잤어요. 청결상태도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특히 어메니티 구성도 굉장히 괜찮았어요! 다음에 부산에 볼일이 있으면 다시 여기 찾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