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좋다는 점을 제외하면 이 호텔은 특별한 게 하나도 없어요. 음식은 너무 급하게 나오고, 아침 식사는 한 사람씩 차례대로 나오는데, 우리가 도착했을 땐 이미 다 끝나버렸더라고요. 방도 좁고, 밖에 나가려면 NCB(무선 에어컨)를 꺼달라고 부탁해야 했어요. 하하, 웃기죠. 새벽 2시에 체크인했는데, 방이 준비되지 않았다며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세상에, 사람들이 피곤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 30분만 기다리면 된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1시간이나 기다려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