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Language Exchange Hostel 1

기숙사라면 너무 오래 머물지 않는다면 필요이상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살다 보면 불필요한 불편함을 피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어쨌든 하루 묵기에는 완벽한 선택입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리셉션 직원도 너무 귀여웠어요. 저를 환영해 주시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게 해 주신 ksan과 sg에게 감사드립니다.

몇 주 전에 객실을 예약했는데도 불구하고 체크인을 하려고 했을 때, 체크인 시간보다 거의 2시간 일찍 도착했는데도 직원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그런가 싶어서 밥을 먹고 돌아왔는데 여전히 사람이 없었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거의 다 되어가는데, 직원이 돌아와서 두 지점을 번갈아가며 가야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동정심을 갖고 기다렸습니다. 얼마 후 다시 전화해서 제 객실 청소 시스템에 오류가 생겨서 수리 중이라 다른 방을 마련해 주고, 좀 더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이때는 이미 체크인하기에는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얼마 후, 그들은 저에게 다시 전화해서 제가 예약한 방이 취소되었고, 제가 취소 이메일을 받지 못한 이유는 직원이 저에게 취소 이메일을 보내는 것을 잊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 해결책은 이 호텔에서 저에게 좀 더 멀리 있는 5구의 다른 호텔을 소개해 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1구와 3구는 현재 예약이 꽉 찼기 때문입니다(저는 방금 미리 예약했는데 또 그런 일이 일어나서 걱정이었습니다). 근처의 여러 호텔에도 문의를 했지만 모두 만실이어서 결국 5군에서 추천받은 호텔에 묵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은 돈 문제입니다. 호텔에서는 앱에서 예약을 취소하면 돈이 계좌로 환불된다고 했지만, 체크인이 늦어져서 어떤 앱에서도 취소가 불가능했습니다. 오랫동안 빌린 후, 호텔은 호텔이 받은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현금으로 지불하겠다고 했지만, 그 금액은 제가 앱에서 지불한 금액보다 적었습니다. 잔액은 앱에서 받은 수수료였기 때문에 호텔은 제가 지불한 전체 금액을 지불할 책임이 없었습니다 :). 저는 호텔을 미리 예약한 적이 없고, 버스 정류장에서 호텔까지 택시를 예약하기 위해 돈을 썼고, 심지어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방은 취소되었고, 저는 피곤했고, 전액 환불도 받지 못했으며, 5구에 있는 호텔까지 택시를 예약하는 데 더 많은 돈을 써야 했습니다. 저는 전액 환불을 받지 못한 것에 동의하지 않으며, 그것은 제 잘못이 아닙니다. 저는 많은 고통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여러 가지 해결책을 시도한 끝에, 직원들은 자신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저에게 주면서, 연락처를 요구하고 직원과 앱에 연락해 취소하라고 했습니다(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러면 앱을 통해 돈을 돌려받고 받은 돈을 지불하겠다고 했습니다. 직원들이 도와주려고 했지만 호텔 주인을 설득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돈을 충분히 벌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할 말이 너무 많은데, 다 쓸 만큼은 아닙니다. 정말 안타까운데, 그래도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네요!

사기 호텔. 미리 예약을 했더라도 찾아오는 사람에게는 이용 가능한 방이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고는 다른 지점으로 연결해 주겠다고 하면서, 제가 거부하면 돈을 갚지 않을 방법을 찾겠다고 했습니다.

방을 예약했는데, 결제를 한 후에 남은 방이 없다고 해서 호텔을 바꾸고, 머물기를 거부하고, 환불을 요청했지만 56만6천원을 내고 받은 48만원만 받았습니다. 시간과 돈을 낭비했고 화가 났습니다.

위치는 좋고, 객실도 좋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매우 귀엽지만, 주인은 조금 화가 나있는 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자기 자식처럼 욕하는 직원들

저는 개인적으로 방을 예약하고 2박을 빌리고 중개업체인 Traveloka를 통해 모텔 비용을 지불했지만 실제로는 첫날 밤에 체크아웃을 하려고 햇빛이 쨍쨍하기를 바랐고 다음날 아침 체크아웃을 했는데 당연히 모텔에서도 해줬습니다. 마찬가지로 남은 시간 동안 돈을 돌려주지 마십시오. 밤에는 운전으로 인해 방 전체에서 기름 냄새가 났고, 욕실 쓰레기통에는 오래된 쓰레기가 채워져 있지 않았고, 치약 케이스도 없었고, 칫솔만 주어졌습니다.. 몇 가지 경험을 했을 뿐입니다. 이 모텔의 객실 예약 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1층 방을 빌렸는데 방음이 너무 안됐고, 기숙사에 외국인 손님들이 살고 있어서 새벽 1~2시쯤에 얘기를 많이 했고 제 방은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Phòng 500( bok travalka còn 400). Lễ tân dẫn vô cái phòng như ổ chuột Bồn với rời khỏi tường. Mùi gián. Mùi cống Chăn ga màu vàng ố. Màu đỏ như vết máu. Rận. Rệp. Kinh khủng Gọi lễ tân thay ga nệm. Nói màu nó vậy. không giặt hết được 😬😬 Máy lạnh thì kêu như cái máy cày. 15 ph tắt 1 lần. Mở cầu dao lại mới được. ( lễ tân hướng dẫn như vậy ) Phía dưới còn có mấy khách tây đen nằm ngủ ở sảnh chờ. Nhìn như khu ổ chuột. Hôi kinh khủng.

Rất dơ , hôi thiu, ẩm mốc, rệp, máu vết bẩn trên giường, tưởng vào ổ chuột. Bước ra khỏi khách sạn tôi đã nôn mửa.

Phòng nhỏ, chăn nệm dơ, không có bàn chải đánh răng

Chăn gối thấy không sạch lắm, bị ngứa

Lúc nhận phòng thì ga giường đã bẩn, đầy vết máu nhỏ nhỏ, ban công bụi bẩn. Giường đầy rệp, cắn, hút máu, không thể nào ngủ được. Ga giường không được thay mỗi ngày.

Đặt phòng tới nơi thì không có phòng, chờ mãi mới hỗ trợ bank lại tiền đã chuyển qua nhưng tự dưng bị trừ mất 100k vì nói bên đó chỉ nhận được nhiêu đó qua app:)) trách nhiệm rất rất tệ. Bằng giá đó ở Bùi Thị Xuân khách sạn sạch sẽ dịch vụ ok hơn rất nhiều

phòng hôi, bẩn, có rệp bọ, còn lại thì tạm

Room was not ready even I arrived at 6 pm. We had to move to another small hotel next to it and the condition was bad there, smell was bad, door of the bath room has a big hole that hands can go through.

Phòng vừa hơi mùi thuốc lá vừa mùi hôi, vệ sinh vòi nước thì quấn vải quanh vòi, điều hòa chắc lâu đời kêu như tiếng mưa rào, hix hix.

đến nơi thì nói qua cơ sở khác, chỗ ở không giống ảnh quảng cáo tại app.

Đứng chờ nhận phòng rất lâu, trong khi mình đã đặt trước mà vẫn hết phòng, phải chuyển đến cơ sở 2 để ở, phòng vẫn chưa dọn nên lại tiếp tục đợi. So với giá thì phòng t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