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Damyang Meta Pension

춥고 너무 오래되어서 낡아서 가격대비 너무실망입니다ㅠㅠ

위치가 좋았으며 주위 환경이 좋았어요

위치는 좋았지만 거실에 소파도 놓여있지 않았습니다. 가격이 싸다는 것 외엔 최악이었습니다.

와관은 잘 관리되었는데 내부시설이나 주위환경은 매우 안좋음

샤워실 샤워기가 고장나서 사용이 불편했음 다른방에는 세면대가 막혀서 사용할 수 없었음 관리인이 즉시 고쳐주기로 약속했음 방이 커서 4명이 충분히 잘 수있으나, 정원을 3명으로 낮춰놓고 1명은 추가요금과 이불값으로 2만원을 더 받았음

4인부터 침구 추가 요금 있어요.

좋은곳에 위치하고 평일이어선지 조용하고 주차 편리하고 이렇게 좋기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다른이용객들이 왜 냄새가 난다하고 화장실 관리가 엉망이란 후기를 올렸는지 욕실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관리 안된 욕실은 첨봅니다쇼파도 버려도 하나도 아깝지 않을정도료 낡고 지저분 합니다 이지역은 다시 오고싶고 또 여러보

4인실에 더블베드 외 추가 2인침구가 너무 빈약한 것 외에는 그런데로 좋앗습니다.

두번째 속박이었는데 쾌적함과 편안함이 좋았습니다~^^

이불에서 냄새가 너무나서 잘수가없어요ㅜㅜ 곰팡이 냄새도 많이나고...ㅜㅜ

천정 에어컨 곰팡이 가득, 방에서도 냄새 많이 났음

시설이 노후되고 숙소 내부관리가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근 시설 역시 노후되고 볼것이 부족 했습니다!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심플한 객실임. 침대는 옆사람의 움직임이 그대로 전달되는 유형으로 숙면이 어려웠음. 거실의 소파도 등받이가 없어 아쉬웠고 TV가 좀더 컸더라면 하는 아쉬움. 객실내 인원추가 비용을 지불해도 추가되는 인원에 대한 이불등 침구류비를 별도로 받는다든지 타올 추가에 대해서도 적은 금액이기는 하지만 비용을 징구하는 것이 유쾌하지 않았음. 펜션 주변 환경은 메타세콰이어유원지라 나쁘지 않았으나 숙소는 편한 숙소가 아니었고 같은 가격이면 시내의 고급호텔에 묵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음.

깨끗하고 조용한 숲 환경.아주 친화적인 공간 매우 만족합니다.강추합니다.

소독 냄새가 진동을 하고 거실을 제외한 룸과 화장실이 너무추움 물론 난방은 하라는데로 높이 올림 담양은 다시가고싶지만 숙박은 이업체를 피하고 싶다

5박을 했는데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청소상태도 좋았고 개별난방이라 편하구요. 객실앞 주차공간도 좋았습니다. 메타세콰이어길이 도보로 가능했고 그 북적대는곳을 오전에는 한가하게 즐길수있었어요. 정읍에 숙소를 잡으려다가 내장산도 멀지않아서 이곳으로 정했는데 잘한 선택이었어요.

1. 주차공간이 협소 하였음. 2. 시설이 낡아 보였음. 3. 욕실 환기가 제대로 않되었음.

겉과 속이 생각보다 달랐지만 깨끗하고 벌레가 없어서 좋았어요 근데 식기에 곰팡이가 있어서 조금 놀란게 아쉬웠어요

방과 거실, 별도의 옷장이 따로 있어 구성은 좋습니다. 약간 아쉬운점은 침대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문을 닫을 수 없습니다.(문 닫으면 냉방 안되서 ㅠㅠ) 침대방에 사용할 선풍기 정도라도 1대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빌려주는지 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가격대비 룸,화장실,거실 다 넓고 단지도 넓직하고 그주위 다른숙소보다 크고 잘 형성되어 있었는데 내부는 신경을 덜 쓰셨네요~ 주방도구나 가구등이 낡고 벗겨지고..설겆이그릇담는데는 찌든때로 찝찝했고 전기포터도 깨끗한것 같지않아 사용못했어요. 이런걸 신경써 깨끗하게 관리됨 조금더 비싸게 받아도 더많은사람들이 이용할텐데요.. 깜빡깜빡한 형광등은 직원이 최대한 빨리오셔서 교체해주는등 친절하셨습니다.. 욕실의 물은 쫄쫄거리며 나와 머리 못 감았고, 베개가 공같아 불편하여 잠을 잘 못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