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특별함
94개 리뷰에서
청결

9.6

편안함

9.4

서비스

9.6

여행자 리뷰 Okyeon pavilion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Hyun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10.0
/10
1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집 앞의 강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모습을 툇마루에 앉아서 감상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Bong Chul
icon-여가 아이와 함께
여가 아이와 함께
10.0
/10
1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is is my third visit because I like to rest quietly.
Bong Chul
icon-여가 아이와 함께
여가 아이와 함께
10.0
/10
2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I came back after a year because I liked the quiet rest.
Sung kook
10.0
/10
3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수백년된 한옥인지라 요즘 호텔같은 편안함을 구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징비록을 저술하신 서애선생의 고결함을 느낄 수 있었고 낙동강 물흐르는 소리가 좋아 마루에 한참 앉아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부용대에 올라 바라본 히회마을의 전경이 너무 벅찼습니다
sang woo
10.0
/10
5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유서 깊은 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깨끗한 객실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곳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딱 한 가지 : 화장실에 트랩을 설치하시면 좋겠습니다.
Bong Chul
icon-여가 아이와 함께
여가 아이와 함께
8.0
/10
7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e rooms next to mine, which were Korean, were occupied by Japanese and Caucasian people, respectively. When I have to tell foreigners about Korea's traditional houses, I can recommend Okyeonjeongsa without shame.
JONGKEUN
8.0
/10
8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500년이 넘은 한옥에서, 낙동강 바로 앞에 두고, 방문을 열면 그림같은 풍경이 있는 곳에서의 머무름은 황홀했습니다. 화장실이 야외에 있어서 겨울이라 좀 불편했습니다. 옆방과 거실을 거의 공용으로 써서(천장이 뚫려있음) 프라이버시때문에 거실에서는 뭘 잘 안하게 되었던 것도 다소 불편했어요. 하지만 이 모든 불편함을 상쇄하고도 남을정도로 이곳에서 묵는 것은 특별함이 있어요 강추입니다
Jeongae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10.0
/10
9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직접 경험해봐야 알수있는 숙소의 경이로운 위치. 우리 가족은 꿈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따끈한 바닥 온돌에 선선한 상부층 공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택이 주는 포근함속에 꿀잠을 잤고, 조식으로 내어주신 밥상은 그야말로 이 고택이 주는 건강한 선물이었습니다. 벗꽃이 피는 계절에 다시 방문하고싶습니다^^
SUNGJOO
10.0
/10
10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화장실이 침실과 멀어서 잠자리를 설치어 조금 불편하였지만 나머지 모든 것은 훌륭했어요!
JAIHWA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10.0
/10
11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좋았습니다. 아침을 먹고 체크 아웃 하려 인사를 드리고 나오는데, 식사를 준비해 주신 아주머니께서 손님 가십니다 하니 직접 대문까지 나와 배웅해주던 젊은 청년의 예의와 친절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회마을을 2005년에 방문하고, 해외를 떠 돌다가 18년만의 재 방문이었는데, 언젠가 다시 한 번 방문할 기회가 온다면 이 곳에 돌아와 묵고 싶습니다.
Verified traveler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10.0
/10
12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부용대와 가깝고, 숙박하는 고객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음. 화장실이 따로 딸린 룸에서 숙박했기에 다른 불편한 점도 없었음. 때마침 줄불놀이가 있던 날이라 숙소 아래 강변에서 구경할 수 있었음. 특히 아침식사는 정갈하게 정성껏 차려주었고 당연히 맛도 좋았음. 잊지못할 추억이 될 숙박이었음.
dowon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2.0
/10
13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류성룡 선생을 존경하는 마음에 정한건데 숙소로 이용하기 참 어렵더군요. 도착해서는 고택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멋지고 새소리도 들려 방명록에 기분좋게 글을 남겼는데 후회는 그날부테 되더군요 첫째날 밤새 옆방 통화하는 남자목소리와 둘째날 밤새 대화 소리를 들어야만했고. 바로 내 귀에 대고 말하는것처럼 소곤거리는 소리까지 들려 잠을 설쳤구요. 알고보니 거실을 임시 분리하여 위쪽 공간이 뚫려있었어요. 잘때 이성 목소리를 계속 듣는거 아주 유쾌하지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거실은 거의 사용 못했어요. 별도의 샤워실과 화장실이라는 것은 예약할때부터 알았지만 거리가 있어 새벽에 힘들었어요. 낮에는 관광객이 드나드는데그 흔한 자물쇠도 없습니다. 설마 안내자가 설명을 안해준걸까요? 차선책으로 귀중품 보관함도 없어서 화장실과 샤워실 이동시마다 귀중품을 들고 다녔어요. 샤워기 온수도 찬물 더운물 갑자기 왔다갔다하고 도중에 물이 졸졸 나오며 온도조절기가 발쪽에 있어서 긴장하며 샤워했구요. 집주인이 아무리 고택이라지만 숙박업소를 운영한다는 마인드로 보일러 등 여러 장치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서비스가 부재했어요. 설마 류성룡 선생 후손은 아니겠지요? 징비록을 저술한 건물이라는 생각으로 의미있게 기분좋게 머물려고 생각했지만 보일러 온도를 올려도 외풍이 심해 가족과 나 둘다 두번째 밤부터 심한 감기에 걸려서 집에돌아온 오늘도 약먹으며고생중입니다. 비용에 비해 참 고생스러운 숙박이었어요.
자세히 읽기
Young-il
icon-출장
출장
10.0
/10
15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서애 류성룡 선생의 15대 종부께서 직접 맞이해주시고 편안한 숙박을 위해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알려주셔서 너무나 환대받는 느낌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숙박료가 비싼 만큼 고급 5성급 호텔의 서비스를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침 8시 30분에 제공되는 조식도 제가 일찍 숙소를 나서야 하는 사정을 아시고는 8시에 훌륭한 조식을 내어주셔서 너무 행복했구요~ 이번에는 출장으로 혼자 왔으나, 다음에 가족과 함께 다시 숙박하고자 합니다^^
DONG JU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6.0
/10
15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안동 자체에 호텔이 없어서 처음으로 고택 스테이를 선택했지만… 옆 객실과 분리가 안되어 매우 불편했음 화장실또한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분리되어있어서 불편… 이 돈 내고 고생만한 기분이라 다시는 고택을 이용 할 생각이 없어짐…. 그냥 현대인은 현대인에 맞게 살아야 함을 배움. 고택은 잠시 보는 걸로 만족하기로..
Verified traveler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10.0
/10
16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만족하였습니다. 외할머니댁에 온듯 대청마루에 누워 하늘 보며 누워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밥도 너무 맛있어요.
YOUNG HYE
icon-여가 파트너와 함께
여가 파트너와 함께
4.0
/10
18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맛있는 아침식사,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구조적인 문제인지 보일러 소음이 좀 있어서 숙면을 취하기는 어려웠습니다.
BumKyu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10.0
/10
19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아주 만족했습니다. 옥연정사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의미와 자연이 주는 편안함에 있어서 최고입니다. 또한 주인의 친절과 맛 있는 아침식사까지 훌륭합니다 단하나의 불편함은 한 건물안에 2개의 방을 각각 쓰고 있고, 이곳은 방음은 전혀 안되기에 이점은 유의 하세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WAN YOUNG
10.0
/10
20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에서 소중한 경험을 하였기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Sungdae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10.0
/10
20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모처럼 전통 양식의 생활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애 류성용선생께서 징비록을 집필했던 장소라 아내와의 2박 일정에 역사적인 의미가 더해지는 기쁨도 있었어요. 고택이지만 청결했고요 화장실은 거리가 떨어져 있긴 했지만, 단독으로 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침마다 내주시는 식사가 얼마나 맛깔스러운지 크게 대접받고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낙동강 그리고 건너편 하회마을이 눈 앞에 눈 앞에 펼쳐지고 마당 안뜰의 470여년쯤 된 소나무가 분위기를 더해 주었습니다. 16대 후손이라고 소개해주신 목소리 좋은 관리자께서도 우리가 편안히 머물 수 있게 여러 가지를 배려해 주었습니다. 늘 여행중에 머무는 호텔의 편안함도 좋지만 고택이라는 여건에서도 최대한 손님을 배려한 여어 가지가 다음에도 다시 오고싶다는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지금도 생생하네요. 바람소리, 물소리, 새들의 노래소리 그리고 뜰 안 알맞게 자리잡은 국화와 여러 가지 꽃들~
자세히 읽기
Verified traveler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10.0
/10
21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여행에서 돌아온지 3일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여운이 남는 아주 특별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어요. 그중 옥연정사에서 머물렀던 시간들은 깊은 역사속에 잠시 머물다 온 기분이여서 짧았지만 긴 여운으로 남았어요.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었고 더불어 친절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했어요. 세면실이 외부에 따로 있긴 하지만 객실전용이여서 저희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트래블로카 | 사업자등록번호: 291-86-03397 | 대표자명: 안정우 | 영업소 소재지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31, 5층 008호 | 한국 콜센터 (오전 8시 - 오후 10시): +82 70 5234 2354 | 이메일: cs@traveloka.com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5-서울강남-2676호
Copyright © 2025 Travelok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