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해서 체크인을 하려고, 위치에 찾아갔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고, 국제 전화까지 해서 전화하니까 "다른 곳으로 오세요(영어)" 이러면서 구글 지도만 찍어주고 찾아오라고 하고, 지도에도 잘 안나와서 현지에 계신 한국분에게 도움 받아서 대략 1시간 30분 정도 주변만 돌고 돌다가 찾아서 갔더니, 도와주신 분 눈치 살살 보면서 다른 집에 방 잡아주고 여행 첫 날 예약된 방이였는데 최악이였습니다

1. Murasaki house does not exist anymore. The owner was changed buy i was still charged for it. 2. The was no staff present 3. We actually went inside that property ( the door was open) and it looked completly unsanitary. 4. We found out it was a scam and after 4 days of extesibely explaining expedia of what happened we finally got our money back. 5. Be careful where you book

フロントがなくどこに行けばいいかわからなかった 場所がわかりずらい 名前が変わってた むらさきハウス→鶴橋ハウス

目印などが無く、場所がわかりにかかった。基本的には綺麗だったが、ベッドにゴミや虫の死骸が落ちていたことや、ゴキブリが出たことが気になったため、もう二度と宿泊しません。 設備は一応整っていたので不便はしなかったが、脱衣場が無いことや浴室に鍵がかからないことが女性的には不安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