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La Casa Hotel Gwangmyeong

비대, 치약 등이 없어서 불편했고 어플과 예약내역 연동이 완벽하지 못해서 내용확인에 불편함이 있었어요

지리적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이케아,dic,코스트코 등 쇼핑몰과 역,공항버스 가까워요. 광명동굴 가는 버스정거장도 인근에 있어요. 평일조식은 양식,한식상차림 무난한 편이고. 라까사키친이용시 동굴입장료50퍼센트 할인권 제공해주셔서 넘 좋았네요. 광명역 인근 숙박 추천!!!

시설이 좋고 잠자리도 편안해요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출장으로 좋네요. 다만 리모컨에 양념류(?)가 묻어있었던것은 옥의 티네요.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We stayed here in early november and it wasn't that cold. however, when we entered our room, it was super warm and stuffy so we tried to turn on the air conditioning and it wasn't working -- turns out in fall/winter, hotel turns off the main air conditioning system so even if we try to turn the AC on in our room, it won't. this was a big no for us since we traveled with our soon-to-be 1 year old boy who is very sensitive to being warm (he would cry and won't sleep if it's a little hot). also, the hotel charged us 33,000won per night for bassinet so we it was a total of 99,000won for total added to our bill. It's unfortunate that they charge for the bassinet whilst most hotels we stayed at did it for free. Even the bassinet was for a small child so my boy was getting out of his bed at night. anyways, this hotel was clean and all but need some work in amenities and hotel facility care.

깨끗하고 좋아요. 이케아와 코스트코가 바로 앞에 있어요.

깔끔하고 깨끗했지만 룸창문의 블라인드가 부서져있었고 직원들의 친절도는 다소 부족했던 호텔이였다. 체크인할때부터 체크아웃 할때까지 미소없는 말투와 쿠폰설명없이 룸서비스를 사용하다 호텔과 레스토랑은 별개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당황했던 기분 상한 상황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가 필요하다.

Good

아이풀장 이벤트를 위해 투숙하였으나.. 지속되는 실수와 잘못된 인폼... 상황에 대한 대처에 많이 놀랐습니다.. 숙련된 관리자가 진심으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객실 컨디션은 만족했지만, 서비스에 실망이 커서 다시 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비지니스호텔이라 룸이 좀 더 좁아보여요.그래도 편리하고 무엇보다 체크아웃이 오후1시라 여유있게 나올수있어서 좋으네요. 주변이 신도시라 깔끔함다

배스를 위해 욕조있는 룸을 선택했다. 그런데 욕조는 깨끗하지 않았고 입욕제는 누가 쓰던것이 욕조옆 쓰레기통에 버려져있었다. 새 입욕제는 없었다.

위치 좋고 깨끗하고 친절해요.

너무.너무 강추 합니다. 주변에 먹을것도 많고 좋아요. 숙소도 디자인 좋고 깨끗하고, 시설 좋습니다.

광명역 역세권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편하고 찾아가기도 수월하였다. 고객의 취향을 생각하여 다양한 차 종류가 준비 돼 있었다. 옷장의 옷걸이와 수량이 부족하지 않게 잘 구비되어 있었다. 다만 목욕가운이 무겁고 불편한 점이 있어서 가벼운 소재로 되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전체적으로 만족하였다.

그다지 사진과는 다름. 주차시설 불편..1층.2층.구분이 안됨.안내표시 없음..주변 시끄러움.

베개의 높이는 적절하였는데 너무 푹신하여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 외엔 청결하고 쾌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라까사를 좋아해서 다시 묵었는데 생각보다 직원분들 친절함을 못 느꼈고 베개에서 다른 사람이 사용한 듯한 냄새가 나서 컴플레인은 안 했지만 몇 번 확인을 했습니다. 편안하고 좋은 곳인데 이번에는 좀 실말스러운 부분이 있었네요

친절한 응대, 위생적인 환경, 멋진 분위기.

깔끔하고 위치도 좋고 다 좋았는데 세면대 밑에 남이 쓰던 비누가 떨어져있던검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