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Busan Nampodong Hermes Hotel

출장 온건데 가격대비 매우 좋습니다. 다음에 또 올 예정임.

남포동을 중심으로 인근에 자갈치 시장,부평동 깡통시장,용두산공원,감천문화마을,보수동 책방골목,천마산,구덕산, 중앙(민주)공원,송도해수욕장 등 이 위치하고 있어, 4박5일동안 부산에 머물면서 숙소로서 나의 활동에 요충지가 되어주었고, 무엇보다 쾌적하고 저렴해서 좋았다.

자주 이용하는 곳 입니다~ 가격 대비 가성비 넘 좋습니다~

숙소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주차 불가는 호텔이라는 기준에서 안맞지 않나싶습니다. 한블럭 전에 외부 유료주차장을 이용했지만 주차 문제가 매우 좋음에서 좋음을 선택하게 되는것같네요..

자주 방문하는데 친절하고 가격도 저렴한데 비해서 방이 넓고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어 좋아요! 근처 부평 깡통야시장도 있도 주변에 먹을 곳고 많구요, 위치가 좋습니다.

남포동, 부평동이 가까워서 좋았고 혼자 여행하는동안에도 숙소를 안심하고 조용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주 고마웠던 장소입니다.^^..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금요일에 남포동에서 이정도 가격으로 머물 수 있는곳은 드물고, 주변에 맛집이 많아서 무엇보다 편안했습니다.

I stayed 5days with my wife and we were all very satisfied. The location, room condition and service.. everything was perfect. I have visited many hotels in Nampodong so far and I can say this hotel is No1. I will use this hotel my next trip. Strongly recommend!

비교적 깨끗하긴 했는데 주위에 좋은 호텔이 많아서인지 모텔느낌. 조식신청했는데 컵라면 작은거하나랑 과자몇가지 음료하나 이렇게 제공함. 주위에 biff광장 자갈치 시장 국제시장 가깝고 인근에 야시장도 있어서 구경할거린 많음.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간식으로 음료,과자,라면등 여러가지를 서비스로 주셔서 감사했고, 새로 리모델링 한 것 같아서 숙소는 넓고 깨끗해서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객실 자체를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넓고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깡통시장 구경하기 너무 좋은 위치였고 밤에 실컷 돌아다니며 먹었어요. 커피와 물은 언제든지 가져다 먹을수 있도록 1층에 있었고, 객실도 넓고 특히 욕실이 넓고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후기가 하나도 없던 호텔이라 많이 망설였는데 가격대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도 방문한다면 다시 방문할 의사 있어요. 다만 분위기가 가족이 아닌 연인과 가야될것 같은 분위기 였어요

受付のおばちゃんがとても親切で気持ちよかった。 1階のロビーにはトイレがないので不便 たまたま泊まった部屋の洗面の水が排水溝に行かなくて 足元が濡れた テレビがNHKでも映れば良かったなと

Forte odeur de tabac froid dans la chambre, sinon aucun soucis.

The hotel is basic - if you're looking for a place to rest your head at night with a shower and AC that usually works, this is the place. The area around the hotel is very convenient and fun, so while this may not be the perfect accommodation, the location is perfect.

アメニティ、ドライヤー、タオル、室内着まで用意してあり、想像より充実していました。 1階のフリースペースで無料のミネラルウォータやコーヒーも飲めます。 バスタブもシャワー圧もよい。 夜のチャガルチエリアを楽しむのに最高の立地。

コスバも良く満足！

日本語は通じませんが、受付の女性が翻訳アプリでしっかり対応してくれました。チェックイン前と後でも鞄を預かってくれるし、観光する時にとても助かりました。 部屋は普通でしたが浴槽もアメニィティもあり、シャワーも特に問題なく綺麗でした。 値段を考えても非常に良いホテルでした。

部屋は広くて、鍵を預けて出かけると、毎日キレイに掃除してくれてました。タオルや枕カバーは漂白されているのか少し漂白剤のニオイがします。受付の人はいい人で、帰りの金海空港までタクシーを呼ぶのをお願いしました。日本語は通じませんが、不自由はない。釜山のトイレ事情がペーパーを流せない、ウォシュレットがあれば助かる。立地は最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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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ェックインなどはお互いにかんたんな英語で会話しました。スタッフは翻訳アプリ使ったりして色々説明してくれました。ちょうど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行きたかったお店が臨時休業…、予め電話で聞いてほしいとお願いしたら引き受けてくれました！ 設備はモーテルですがキレイで広めな部屋&水回りで立地的にはリピートしたいなと思えました。空港からいつもは電車を使いますが今回はリムジンバス利用。横断歩道渡るだけなのでとても楽チン。南浦行きの最終箇所ですが片道約一時間でした。キャリケース引いてエレベーター探したりするならゆったりと過ごせるしおすすめです！帰りもバスが早めにスタンバイしてるので定時に出発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