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은 2시에 했는데, 3시까지 기다려야 키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이었는데, 방 상태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침대 시트는 더럽고 불결했고, 베개 커버에서는 땀 냄새가 났습니다. 와이파이도 약했고요. 바닥은 어두운 세라믹 타일인데, 일부 부분에 카펫을 깔면 따뜻하고 깨끗해 보일 것 같습니다. 조명도 어둡고, 벽 페인트도 좀 칙칙해서 답답하고 곰팡이 냄새가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방 한쪽 구석에 꽃 한 송이만 놓아도 더 아름답고 생기 있어 보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