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라 호텔 시절부터 이용했던 고객 중 한 명인데, 정직한 서비스 덕분에 예전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직원 응대도 부족하고, 의자가 100% 완벽하지 않거나 이미 의자 일부가 흔들리는 등 일부 시설이 부족합니다. 세면대도 흔들리는데, 떨어져 나가는 건 시간문제고, 다른 손님이 다치는 건 불운한 일입니다. 테이블 일부가 살짝 벗겨져 있고, 수영장 주변도 손상되어 있고, 다리미는 아이들이 놀 때 꽤 걱정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수영장을 좋아하는 건 아쉽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