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Crowne Plaza RESORT GUAM by IHG, an IHG Hotel

최근에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내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아늑함 그리고 가성비가 좋음, 단점은 조식이 아쉽고 서비스가 험흥차사임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조식 먹으러 갔는데 어떤 커플이 잠옷을 입고 내려와서 식사를 하는데 직원중에 아무도 제지를 안해서 식사할때 불쾌했습니다.

리모델링해서 시설이 깨끗하고, 침구류도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수영하고 놀기도 좋았는데.....,.. 마지막날 아침 카드내역서 사용하지도 않은 100만원 긁힌거 빼고만 빼고 좋았습니다. 남편과 아이들과 자고있었던 시간, 새벽 1시57분 $727.80가 저도 모르게 긁혀서 아침에 물어보니 오류인거 같다고만 해서 어이가 없었어요.ㅡㅡ 문자확인 안했으면 어쩔뻔했는지 아찔합니다.

조식이 다양하지 않고 음식이 떨어졌을 때 다시 채워 놓는 속도가 느려서 아쉬웠습니다. 바닥이 다소 더러워 유아를 동반하기에는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수영장은 괜찮았지만 공간이 넓지는 않았습니다. 직원들 서비스는 매우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시설이 현대적입니다. 다만, 인피니티 바는 밤 시간대 손님이 떠난 자리 정리가 바로 이루어지지 앉을 자리가 없습니다. 저녁-밤 시간대에는 직원 배치가 추가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괌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에서 즐거운 가족여행을 즐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깨끗했음(특히, 화장실 청결 좋음) 호텔 바로 앞 식당가가 없는점이 좀 아쉬웠으나, 10~20분 도보거리 k마트 및 식당이 많아 이용에 불편없음.

처음 배정된 방에는 벽에 곰팡이가 있었어요. 숙소가 전반적으로 청결하지 않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애기가 있다면 근처에 다른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크라운플라자 첫 이용이었는데 일단 체크인할 때 직원분들 친절하셨고 객실 청소해주시는 분들, 풀바 직원 분들.. 그 외 수영장에서 안전이나 이벤트 해주시는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객실은 생각보다 넓고 깔끔했고 화장실 청결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객실 조명에 대해 프론트에 잠깐 문의드렸는데 몇 분만에 바로 봐주셨어요! 풀바 음식도 맛있고 뷰가 예술인 인피니티 풀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에 도보가 어렵다들었지만 1층에 밤 11시까지 하는 마트도 있고 길 건너편 가까운 마트가 2곳 있어요.. K마트도 15분이면 운동 겸 걷기 좋았어요~ 주변이 조용해서 굿^^

경치가 좋았어요. 친절하구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문안한곳, 조용하게 즐기기 좋아요.

건물이 너무 후졌어요~귀신 나올듯요 ㅠ 넓은거는 만족했지만

나름 괜찮아요 쇼핑몰쪽 나가기가 살짝 애매함. 걷기도 차타기도.. 여긴 택시타면 기본 10불입니다. 2분이나 5분이나~ 참고하시구요 수영장 ㅇㅋ. 헬스장 별로 청결상태 굳.

한적하고 깨끗했던 숙소! 직원들이 다 친절하고 깨끗한 바다를 맘껏 만끽햇던 숙소임 걸어서 1분컷 에메랄드 바다가 숙소의 단점을 전부 보상해주는곳. 수영장 다소 작음. 조식 소소. 10분 이상 걸어야 먹을만한 식당 있음. 조용하고 한적함.

Excellent place to stay!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 직원서비스, 음식 등 특히 객실에서 바다전망이 진짜 끝내줍니다. 패밀리 풀에 썬배드와 파라솔 갯수가 적은게 조금 아쉽지만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Daniel 이라는 풀장 직원 추천합니다.

The place was recently re-modeled so that it was really clean. The pool was great and safety guard was on duty. Also, there were no bugs at all in a room and the services provided by staffs and bar were good. I recommend this hotel not only for the people traveling with friends or couples but also for the families with child.

숙소는 최근 인테리어로 어디보다 깨끗함. 근데 룸서비스가 좀 복불복.

호텔은 깨끗하고 시설도 좋습니다. 방이 좀 좁았지만 그건 뭐 제일 싼 방이었으니 그러려니 하고. 그런데 해변가가 공사중으로 접근 불가, 빙 돌아서 가야만 했습니다. 바다에 못 가면 뭐하러 괌까지 가요 1000달러 넘게 쓰고. 이런 건 공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리노베이션해서 깔끔한데 침구류 향이 별로^^; 태풍으로 키즈 시설 이용 못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