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Royal Orchid Guam Hotel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공항에서 멀지 않고, 찾기는 수월했으나, TV 고장, 샤워기 고장으로 교체 요청했고, 매일 하우스 키핑을 하지 않아 매우 불편했다.

good

Pic 바로 앞이라 괌에 새벽에 도착해서 잠자고 아침먹고나왔지만 위치등 좋았어요. 방에 전자렌지도 비치되어있어 햇반먹기 좋았어요. 100달러의 보증금이 있어 당황했어요

수페리어트윈룸으로 4명 예약했는데, 더블침대 1개있는방으로 줌. 다시 프론트가서 확인 후 방 교체했는데 청소가 안된방임. 프론트에서 제대로 일을 하고있지않음. 벽에 개미가 기어다니며 테이블위에는 먼지다듬이가 있음.

한국의 비행편 특성상 어쩔 수 없는 1박의 선택이었습니다. 체크인 한지 약 3시간 만에 체크아웃했습니다. 딱히 다시 방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청결하지 않습니다. 욕조 있습니다.

wonderful

가격이 저렴해서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갔으나 5박6일 동안 청소는 이틀만 했고 나머지는 수건 요청해서 사용햇음 가격대 잇으니 어느정도 감안하더라도 청소도 안하고 팁만 챙겨가서 너무 어이 없었음. 주차장에는 직원인지 모를 사람들이 구석에 앉아 담배 피고 좋지는 않앗어요 혹시 가더라도 5층은 피하시길..... 직원 식당이 있는지.....

깔끔하고, 좋아요

새벽도착으로 0.5박 좋은것 같아요 근처에 k마트도 있고 냄새에 민감하시면 다른 호텔 추천드립니다 직원들 전반적으로 친절하였고 문제 있었는데 바로 해결해주셨어요 위치는 PIC 바로건너편이고 이파오해변이랑도 가까워서 느긋한 여행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저렴한만큼 친절이나 서비스는 별로 입니다. 그럭저럭 싼 맛에 머물수 있는 곳입니다. 거의 잠만 자기에 좋은 곳.

2층에 프론트가 있으나 1층부터 2층까지 에스컬레터가 고장으로 큰 캐리어를 옮기는데 어려움이 있음, 숙소 내에 습기 곰팡이 내가 심하여 문을 열지 않고는 잠을 잘 수 없었음.

새벽 비행기로 입국할 때 1박 하기 좋아요. 시설 대비 숙박비 비싼 괌에서 나름 가성비 숙소. 그 이상은 굳이 추천하지 않을 듯. 한국이었다면 바로 옆 부지의 뷰가 더 좋은 주차장을 진작 개발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함. PIC 바로 뒤고 ABC스토어도 가깝고 주변에 먹을만한 곳도 은근 있어 위치가 좋은 것 같음. 토요일 밤에는 로비 아래층 식당에 음악을 즐기러 온 사람들로 주차장이 꽉 참.

비행시간이 새벽이라 잠시 묵었어요 프론트 직원이 1명이라 체크인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잠시 묵기 괜찮았습니다.

하루밤 보내기 좋아요. 청결은 태풍지나고 나서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there are no service mind . the staffs have no service mind.

there is no service mind

공항 이용을 위해 짧게 3시간 이용함.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음.

위치 가격 벙 크기 다 마음에 드는데..오래되서 그런지 바퀴가 있었어요. 엄청 커서 놀랐내요.

2박을 혼자 사용하다보니 트윈침대가 2개인데 배개가 누구땀냄새로 가득해서 dirty pillow cover. 식당은 1곳만 영업, 주변식당들있어서 그외엔 불평할게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