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Guam Airport Hotel

시설이 너무 낙후되어 있어서 놀랐어요. 20년전으로 돌아간 느낌 ㅠㅠ 방이 분리된것만 보고 선택한거여서... 내부 면적은 넓어요

4인 가족이 저렴한 가격에 1박하기에는 가성비가 좋음 단점은 낡은 시설, 작은 개미같은 벌레가 있고, 3층 건물이라서 엘리베이터가 없음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아파트 느낌의 숙소입니다.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넓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개미와 바퀴벌레가 득실거립니다. 겉보기에는 깔끔해 보이는 내부이지만 에어컨 가동 시 엄청난 먼지가 뿜어져 나옵니다. 침대와 소파 곳곳에 집진드기가 있는 것으로 보여 하루 종일 몸을 긁게 되고 간지러움과 재채기로 잠을 잘 수가 없는 수준입니다.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도구는 구비되어 있으나 바퀴벌레가 돌아다니는 집에서 해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으며 식기도구(스푼, 포크 등)은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3층까지 무거운 짐을 끌고 올라가야 합니다. 이 리뷰를 보신 분께서는 절대 가지 말아야 합니다. 괌에 수차례 방문했고 꽤 많은 호텔, B&B를 이용했으나 여기만큼 최악인 곳은 없었습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숙박비가 매우 싸고, 공항이 가까우나, 전반적인 시설이 매우 낡고, 오래되어 편안하지는 않습니다.

바퀴벌레 천국

새벽도착 시 1박 이용하기 좋은 호텔.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방에 약간의 습기 냄새가 나는 것에 유의. 에어컨이 있는데 가동시 소리가 큼

새벽비행기가 씻고 쉬려고 예약했어요~~ 친절하고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전자렌지 사용가능해서 좋았구요~ 공항 샌딩서비스도 가능해서 더더욱 좋음. 청결도는...머리카락이 좀 있더라구요..타월이나 이불은 꺠끗했어요1!

엘리베이터도 없고 냄새고 심하고 많이 낙후된 시설입니다/ 반면 호수트들은정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최악이에요. 주방이용하려고 예약했으나, 칼가위도 없고 식기들 무지 더러워요. 이불에는 개미들 기어가고.. 자는데 가위눌리는 줄 알았어요 엘리베이터도 없고.. 가격대비 로얄오키드호텔이 훨씬 좋습니다.

It was two rooms and the room I got to rest for a while on the last day of returning home. As soon as I opened the door, it was hard to stand for five minutes in the room smelling of cigarettes. I turned on the air conditioner and opened the window, but it was useless. We were going to take a break after shopping because we were early morning airplanes, but we could not keep up with the smell, leaving our baggage and leaving the car to the airport. The counter staff was kind but I do not want to go again.

음...좀 냄새가 많이 나고요, 침대, 방 전체적으로...그 아암내애가...그래도 하루 정도 묶을거면 가격 생각했을 때 무난합니다. 가격이 싸다는 점, 케이마트나 도스버거까지 걸어갈 수 있다는 점 등이 좋습니다. 다만 괌은 소나기가 자주 내리니 이 점 참고하시길...

너무 즐거웠습니다

가성비대비최악

저렴한 가격에 넓은 숙소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아무 택시나 타고 캐리어 2개 포함하여 18불 나왔습니다. 체크인이 24시간이라 새벽에 도착해서 아용할 때 편했고, 체크 아웃 후 Kmart까지 도보로 움직이는 데에도 편했습니다. 다음 숙소 체크인 전에 Kmart에서 쇼핑하실 분들이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도 넓었습니다. 대부분의 조리도구가 있는 부엌이 있고, 큰 냉장고가 있으나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화장실에는 드라이기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쓰레기통은 대부분 아래 수납장에 들어있습니다. 다른 어메니티가 없어서 씻으려면 각자 챙겨가셔야 합니다. 수건은 있습니다. 욕조가 있어서 씻기 편리해 보였습니다.

새벽 비행기로 공항에서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았음

딱 그가격정도의 숙소

새벽 괌에 도착해서 하루 머물기에는 괜찮음.

절대로 이용하지마세요. 군대 야영이 더 편안합니다. 바퀴벌레 타인 머리카락 고장난 화장실 곰팡이들이 기다리고있습니다.

1더블룸+2싱글룸인 가족룸에서 지냈어요. 새벽에 도착해서인지 조금 무서운 분위기 였어요. 자고 아침에 간단히 요리하기엔 나쁘지않아요. 아침에 보니 K마트가 가까웠어요. 무료 물 없어서 아쉬웠고 오피스에서 물 사야해요.. 새벽시간에는 K마트 가서 물 사오시는 것 보다 안전하고 무겁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