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Beach Garden Hotel

사람들은 친절하고 좋았는데 팩트는 바퀴벌레... 하 왠만하면.... 가지 마세요 바퀴벌레 나와요...... ㅠㅡㅠ

저렴한 가격에 1박 묵을만 했어요

새벽 비행이어서 여행 마지막 날에 저렴한?$70 숙소로 묵었는데 룸은 무척 깨끗하고 넓었음. 건물은 중국을 연상케 함. 욕식 바닥이 타일이어서 상당히 미끄러워 너머져 무릎을 다침. ㅠ.ㅠ 침대 매트리스는 스프링이 느껴짐 ㅠ.ㅠ

Hotel itself it was very convinient,spacy & clean room at good price. But it is located a bit far from Garafan, downtown therefore you feel a bit unconfortable if you do not have a car. In addition its location is a bit residencial area therefore you can hear ROOSTER's sound every early morning which makes you wake up earlier.

아파트먼트라서 그런지 취사가 가능해, 너무 편리했고 좋았습니다. (브루스타가 구비되어있어 가스만 구입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개미가 많고 수압이 낮아서 예민하신분들에게는 비추~!

사이판 날씨가 엄청 더운데 가라판에서 너무 멀어서 렌트안하실거면 불편하실거 같습니다. 객실 상태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새벽 도착으로 저렴하길래 예약했습니다. 청소상태는 좋았는데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욕실상태가 너무 안좋았어요 ㅠ 그리고 예약할때 분명 방 3개짜리로 예약했는데, 새벽에 도착하니 방 1개, 방2개 이렇게 나눠서 주더군요. 가족여행이라서 일부러 방 3개짜리로 한건대... 새벽이라 너무 피곤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새벽 5시부터 계속 닭이 울더군요. 한숨도 못자고 결국 체크아웃했습니다. 다음부턴 새벽도착이라고 저렴한숙도 예약안할거에요.

별다른 편의시설은 없고 그냥 잠자기 편한 숙소입니다 T겔러리아까진 해변길 도보로 20분 걸리고 아침에 해안 따라 조깅하기 편해요

사이판에서 이정도면 괜찮다고 봅니다. 와이파이만 쫌만 더 신호 골고루 잘 닿았으면 좋겠어요 ^^ i thinks itbis not bad in saipan. i hope wifi signal will be better.

간단한 음료와컵라면 살 수 있어서 좋음 다른호텔 체크인을 위해 잠시 묵기에 좋았음 내부가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음 다만 딱 하나 화장실 샤워기 물이 거의 안 나와서 머리를 못 감음...

저희는 6명 단체였고, 6명이 쓰는 방은 제일 꼭대기층(4층)으로 배정되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난감했는데, 여자 손님들을 위해서 가방을 직원들이 옮겨주는 센스를 보여줬습니다 :) 시설도 매우 깨끗했고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에어콘도 빵빵!! 카운터에는 라면이나 물 같은 필요한것들이 팔아서 매우 편했고 카운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 중심지랑 조금 거리가 있고, 저희는 렌트를 따로 하지 않아 숙소까지 걸어오는 길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여행지에서 찬찬히 걸어다니며 바다를 보면서 올 수 있어 그마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 강추!!

와이파이, 3G가 굉장히 느렸고 화장실도 불편함.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실망하였습니다 중국인이 운영하는 호텔

욕실사용에 불편하고 변기사용도 불편했습니다. 샤워기가 물 량이 일정하지않고 변기 내림이 안좋았습니다.

어른 3명 아이 6명으로 아이들이 많은 여행이였는데요 호텔은 방을 여러개 잡아야 해서 큰객실을 원했었는데 마침 여기에 있더라구요 방도 2개 침대 3개 거실까지 펜션처럼 넓고 좋았습니다 렌트카로 움직여서 직접 찾아가야 했는데 위치가 길에서 골목으로 들어가야 해서 찾는데 살짝 헤매고 시설이 오래되긴 했지만 깨끗하고 음식도 해먹을수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날은 펜을 빌려다 볶음밥도 해먹었습니다 ㅎㅎㅎㅎ 아파트? 펜션? 이런 느낌이여서 다른 리조트나 호텔처럼 화려하지도 않고 수영장도 없고 해서 특별히 호텔에서는 할게 없습니다 저희는 입국한 날이랑 마나가하섬에 가는 일정이 있는 2박을 사용한 것이라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2박하고 다른 호텔로 넘어갈떄 시간이 좀 남아서 가까운 쇼핑센터에서 쇼핑하고 만세절벽,새섬을 들렸더니 다른 호텔 체크인 시간하고도 잘 맞았구요 아이들이 있는 단체여행을 하시는 분에게 강추합니다 그런데 한국사람은 안가는 곳인가봐요 남편이 입국을 따로 해서 새벽에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왔는데요 택시기사님이 이 호텔 가는 한국사람 처음 태웠다고 하셨데요 중국분들이 많이 오시는 곳인거 같더라구요 중국분이 운영하시는거 같기도 하구요 여러모도 마음에 쏙드는 호텔이였습니다 단 아이들이 있는 단체분들한테만 추천합니다!

당일날 갑자기 비행기표 사서 출발하다보니 객실 남은 호텔이 없기도 하거니와 새벽 4시 도착이라 잠깐 쉬고 다른 호텔로 이동해야 해서 새벽부터 체크아웃 때까지 잠깐 묵었습니다. 그냥 잠만 자기에는 그럭저럭 크게 불만은 없는데 다운타운과의 거리도 걸어가기에는 좀 멀고 버스가 다니는 곳도 아니라서 쇼핑하거나 식사하기에 애매한 위치인 것 같습니다. 오래 묵기에는 비추. 픽업해줄 여행사가 있어 싼 맛에 하루 잠만 잘 곳을 찾는다면 그럭저럭 깨끗하고 샤워실도 쓸 만해 크게 불만스러울 건 없습니다. 시트 갈아주는 국내 중급 모텔 수준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트윈베드가 필요했는데 트윈실도 있어 다행이었네요.

Would recommend!

This is a really nice place to stay! You will need a car but can also walk to the beach, coffee shop a few other places. Our room was clean when we arrived and was cleaned daily. That is my number one thing when I am traveling. The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I will stay there again!

The hotel doesn't have elevators so it was difficult carrying our luggages up 6 flights of stairs and vs versa, no bell staff for assistant either.

It's a great place..affordable..clean and safe..only issue..bed was hard as a rock..had backpains thru out my stay...need a bed that's firm and comfortable..

I liked the service, the gardens are pretty with places to sit, and the family room is large with cold ac and hot water. It only took me a couple of minutes to walk to the beach. The bathroom and kitchen need updating, and I would have liked to see a microwave in the kitchen. It was unclear online whether or not the pool is an amenity for hotel guests. I was told it was undergoing maintenance during my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