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체크인 시간인 저녁 9시에 너무 늦게 도착했는데, 불친절한 태도를 보이는 여직원을 만났습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방 키만 줬는데, 방이 너무 멀어서 직접 이동해야 하는 곳이었어요. 어린아이 둘에 짐도 많아서 어떻게 가야 하는지 제가 직접 물어봐야 했고, 그제야 차를 타고 오라고 하더군요. 방에 도착해서도 다른 호텔처럼 객실 이용 안내 같은 건 전혀 없었습니다. 마치 돈을 내고 묵는 손님이 아니라 공짜로 묵는 사람 취급을 받는 기분이었어요. 5성급 호텔에 돈을 내고 이런 서비스를 받는다는 건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이 호텔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발리에서 4일 동안 세 군데 호텔에 묵었는데, 여기가 제가 묵어본 호텔 중 최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