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슈페리어룸을 예약했는데 방에 의자가 하나도 없어서 결국 바닥에서 밥을 먹었어요. 탕에랑, 세랑, 페칼롱안 등 여러 곳에서 호텔을 자주 예약했는데, 의자나 테이블이 없는 방은 처음 봤어요. 슈페리어룸은 물론이고, 2~3성급 호텔이나 그 이하 등급의 파콘 호텔에도 항상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거든요. 디프리마 호텔에서는 슈페리어룸이라고 해도 디럭스룸이랑 시설이 똑같아요. 침대 두 개를 붙여 놓은 것뿐이죠. 호텔 측에 묻고 싶은데, 어떻게 손님들한테 바닥에서 밥을 먹으라고 할 수 있죠? 바닥에 밥 먹는 기분이 어떨지 상상도 안 가네요. 이 호텔 예약하실 분들은 슈페리어룸은 피하세요. 적어도 디럭스룸에는 테이블과 의자라도 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