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Alice and Trunk

연동 좋은 위치

Not bad

친절한 직원과 깨끗합니다.

에어컨팬소리가너무큼, 온수 수압 낮음,욕실 물 잘 안내려감

호텔의 바닥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구조적으로 청결함을 유지하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추가적으로 냄새 제거가 목적인듯한 향이 호텔 복도와 객실 내부에 가득했습니다. 다행히 환기를 하고 나니 객실내부는 괜찮아졌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설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방의 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샤워부스에서 배수가 잘 되지 않아 물이 바깥으로 넘쳐흘렀습니다. 방의 바닥은 청소하기 어려운 재질이라 무엇인가 쏟아진 자국이 보였습니다. 나머지 상태는 모두 양호하였습니다.

가격 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버스로도 무난히 접근가능하고, 주변에 저렴하고 양질의 식당들도 많은 편입니다. 다만, 창문에 깃털과 같은 것들이 테두리를 따라 끼여 있었고, 휴지통에서도 발견되어, 풀풀 날리는 것이 다소 불결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주 컴팩트하고 있을것만 딱 있는 두말이 필요없는 숙소입니다. 드립커피, 귤차 맛 좋았고,종이컵에 ㄷ.립해 갖고 다니며 마시기 좋았어요. 방음도 좋았고, 규모가 작아서 걱정했는데, 부족함없이 잘 쉬다 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처음에 들어갔을 때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계속 나서 말씀드리고 방을 옮겼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친절하세요. 가성비 갑인 제주 시내 숙소에요! 공항에서도 가깝고 애월쪽도 가깝습니다. 저희는 한라산 등반을 위해서 머물렀는데 편하게 묵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2층에 커피 무료 이용 됩니다 맛도 괜찮아요

가성비 좋았고 직원들 친절해서 좋았음

이동이 편리했고, 환경이 좋았습니다

출장으로 방문했고, 전반적으로 무난했습니다. 침대와 침구류는 편안했어요. 함께 갔던 동료들도 모두 만족해했습니다. 또 호텔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친절했어요. 아쉬운 점은 조명이 조금 어두워서 숙소에서는 업무를 하기는 어렵더라고요. 비즈니스 목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관광 목적이라면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지상주차장넓구 방도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한개라서 기다리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단점이 있어요

호텔 내부 디자인, 루프라운지 이용, 침구, 등 거의 모근게 좋았으나 소음에 대한 노출이 다소 발생되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공항가기위해 1박했는데 공항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좋았고 너무 낡거나 오래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트윈베드실도 크게 좁은 느낌없어서 둘이서 묵으면 가격도 좋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울듯. 합니다. (무난함)

성판악 관음사하산 코스 후 제주 마지막 여정으로 머물게 됨 혼행이지만 20대 커플이 많아 나까지 업됨 ㅋㅋ 핫플인 듯 로비는 좀 작고 모양빠지나 객실은 넘나 굿임 머리카락 돌댕기던데 화장실 신경좀 써주시고 가성비 좋은 호텔인 건 확실 다음날 공항 가기 위해 머물었고 뭔가 이름부터 내부인테리어까지 여자여자함 꼭대기에 씨티뷰 가능한 바 있음 연동에 위치하여 월정리로 가든 애월로 가든 그 중앙 지점임엔 확실 뚜벅이도 좋을 듯 주변이 도시 같으니깐

룸 청소를 락스로 한건지 아니면 페인트 냄새인지 모르겠는데 진한 화학약품 냄새가나서 머리가 아파서 제대로 못쉬었어요ㅜ 환기를 해도 계속 나요ㅜ 주택가에 있어서 훤히 들여다보였어요ㅜ